[SK이노베이션]
1. 주가 흐름
2. 기업 개요
[주요 사업]
▶ 석유 및 에너지사업 : SK에너지·SK인천석유화학을 통해 국내 정유 1위 규모(일 100만 배럴 이상)의 정제·공급 능력을 보유하며, 2024년 SK E&S 합병으로 LNG·도시가스·발전 등 종합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습니다.
▶ 배터리사업 : 자회사 SK온을 통해 전기차·ESS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하며, 2024년 연간 매출 6조 2,66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EV에서 ESS로 사업 무게중심을 이동 중입니다.
▶ 화학·윤활유사업 : SK지오센트릭(석유화학), SK엔무브(윤활유 ZIC 브랜드)를 통해 파라자일렌·올레핀 등 기초 화학원료와 고부가 윤활유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합니다.
[기업 기본 정보]
▶ 기업명 :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주식회사 (SK Innovation Co., Ltd.)
▶ 상장 구분 : 코스피 (KOSPI, 종목코드 096770)
▶ 설립일 : 2007년 07월 01일
▶ 회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SK서린빌딩
▶ 직원수 : 약 2,800명 (2024년 12월 기준, 연결 기준 종속기업 포함 시 수만 명)
▶ 대표자 : 박상규
[최근 시장 관심 이유]
▶ SK E&S 합병 및 에너지 포트폴리오 대전환 : 2024년 11월 SK E&S와의 합병을 완료해 아시아·태평양 최대 민간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석유·화학 중심에서 LNG·전력·신재생 에너지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갖추며, 2027년 ROE 1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ESS 사업 확대 및 배터리 수익성 개선 : SK온이 2025년 미국 플랫아이언 에너지와 LFP 배터리 ESS 공급 계약(1GWh, 2030년까지 6.2GWh 우선협상권)을 체결했습니다. 2026년 북미 중심 20GWh 이상 신규 수주를 목표로 하며 전기차 의존도를 낮추고 ESS·로봇 등 신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2026년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 증가와 래깅효과가 맞물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조 1,62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습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약 6.5% 상회하는 수치로, 정유사업 중심의 체질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3. 주요 연혁
| 일 자 | 내 용 |
| 1962.02 | 대한석유공사(유공) 설립 (SK이노베이션의 전신) |
| 1980.09 | SK그룹(선경그룹)이 유공 인수 |
| 1998.03 | SK(주)로 사명 변경, 코스피 상장 |
| 2007.07 | SK에너지(주)로 사명 변경(에너지 사업 분리) |
| 2011.01 | SK이노베이션으로 사명 변경, 중간지주회사 체제 출범 |
| 2013.07 | E&P, B&I(배터리·소재) 2개 사업부 및 5개 자회사 체제로 재편 |
| 2017.01 | 배터리 사업 헝가리 공장 착공(유럽 첫 배터리 생산 거점) |
| 2019.04 |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설립(소재사업부 물적분할) |
| 2020.03 |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1공장 착공, 포드·폭스바겐 등 수주 확대 |
| 2021.10 | 배터리 사업부 물적분할 → SK온(주) 독립법인 출범 |
| 2021.10 | E&P 사업부 물적분할 → SK어스온(주) 설립 |
| 2022.01 | 포드와 BlueOval SK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미국 켄터키·테네시 배터리 공장) |
| 2023.10 |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1조 1,177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
| 2024.03 | 박상규 총괄사장 대표이사 선임(제17기 정기주주총회) |
| 2024.11 | SK E&S 흡수합병 완료 → 아시아·태평양 최대 민간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재탄생 |
| 2025.09 | SK온, 미국 플랫아이언 에너지와 LFP ESS 1GWh 공급 계약 체결(2030년까지 6.2GWh 우선협상권) |
| 2025.11 | SK온-SK엔무브 합병 완료, 배터리·윤활유 사업 통합 |
| 2026.05 |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조 1,622억원 기록, 흑자 전환(중동 유가 급등 래깅효과) |
4.사업개요
[핵심 사업]
▶ 석유사업(SK에너지·SK인천석유화학) : 국내 최대 정유사로 울산·인천 Complex에서 일 1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정제, 휘발유·경유·등유·항공유 등을 생산합니다. 2024년 매출 49조 8,399억원으로 전체 연결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입니다. 국내 경질유 시장에서 선두권 시장지위를 유지하며, 중동·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수출 비중도 높습니다.
▶ 배터리사업(SK온) : NCM(니켈·코발트·망간) 및 LFP(리튬인산철) 파우치형 배터리를 생산하여 현대차·기아·포드·폭스바겐·BMW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합니다. 전기차 중심에서 ESS·로봇·UAM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2026년 ESS 신규 수주 20GWh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SK이노베이션 E&S(도시가스·LNG·전력) : 2024년 합병한 구 SK E&S 사업으로, 코원에너지서비스 등 7개 도시가스 자회사를 통해 전국 도시가스 시장의 약 23%를 점유합니다. 호주 Barossa-Caldita 가스전(지분 37.5%) 등 글로벌 LNG 밸류체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매출 2조 3,53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핵심 기술력 및 기술 난도]
▶ 고에너지밀도 LFP 파우치 배터리 기술 : SK온은 기존 LFP 배터리 에너지밀도(350~450Wh/L)를 500Wh/L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고밀도 LFP 파우치 셀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전극 고밀도화, 셀 내부 비효율 공간 축소, 전극 치수 최적화 등을 통해 ESS 특화 성능(수명·출력)을 동시에 개선하고 있습니다.
▶ 타사 대비 차별점 : 기존 각형 LFP 배터리 중심의 경쟁사(CATL 등)와 달리 파우치 폼팩터를 기반으로 에너지밀도와 설계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BMS(배터리관리시스템) 기반 화재 조기 예측 솔루션 등 안전 기술을 패키지로 제공합니다.
▶ 기술 난도 : LFP 파우치 셀의 에너지밀도를 500Wh/L 이상으로 구현하려면 전극 재료의 충진율 한계, 전해질 최적화, 팽창 억제 등 복합적인 물리·화학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므로 기술 진입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 셀투팩(CTP) 통합 패키지 기술 : 모듈 단계를 생략하고 셀을 팩에 직접 연결하는 CTP 기술을 적용해 부품 수와 공정을 대폭 줄이고 에너지밀도와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파우치 CTP, 대면적 냉각(LSC) CTP, 파우치 통합 각형 팩, 액침냉각 팩 등 4종의 팩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 타사 대비 차별점 : LSC(Large Surface Cooling) 기술로 셀 접촉면에 냉각 플레이트를 배치해 기존 간접 냉각 대비 냉각 성능을 최대 3배까지 끌어올렸으며, SK엔무브와 공동 개발 중인 액침냉각 솔루션을 CTP에 통합하는 독자적 설계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 기술 난도 : CTP 구조에서 개별 셀의 팽창과 열 불균일 문제를 모듈 없이 제어하려면 셀 레벨 열관리·구조 설계·BMS 통합이 정밀하게 맞물려야 하므로 높은 설계 복합도와 양산 경험이 요구됩니다.
▶ 고도화 정제(Deep Conversion) 및 수직계열화 기술 : 울산·인천 Complex에서 원유 탐사(SK어스온) → 정제(SK에너지·SK인천석유화학) → 석유화학(SK지오센트릭) → 윤활유(SK엔무브)로 이어지는 완결된 수직계열화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고도화설비(HOU·VGO처리시설 등)를 통해 저급 잔사유를 고부가 제품으로 전환하는 역량이 뛰어납니다.
▶ 타사 대비 차별점 : 원유탐사부터 석유화학 최종 제품까지 자체 공급망을 보유해 원가 경쟁력과 수익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국내 경질유 시장에서 선두의 고도화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기술 난도 : 다양한 원산지 원유의 유종별 특성에 맞춰 최적 정제 조건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공정 최적화 기술, 대규모 설비의 안전 운전 기술 등은 수십 년의 운전 경험과 전문 엔지니어링 역량이 요구됩니다.
[신규 사업]
▶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장 : 전기차 시장 둔화에 대응해 미국 ESS 시장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2026년 북미 중심 20GWh 이상 신규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고, LFP 파우치 셀·통합 모듈 솔루션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수소·재생에너지 및 전기사업자 전환 : SK이노베이션 E&S를 통해 수소에너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호주 Barossa-Caldita 가스전 LNG 생산 개시(연 130만톤 규모 확보 예정)를 앞두고 글로벌 LNG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전기사업자(전력 판매·ESS·그린 에너지 솔루션)로의 사업 전환을 추진합니다.
5. 주요 제품 매출 구성
| 사업 부문 | 주요제품 | 2022년 (억원) | 2023년 (억원) | 2024년 (억원) | |
| 사업부문별 | 석유사업 | 휘발유, 경유, 등유, 항공유 | 621,074 | 537,087 | 498,399 |
| 화학사업 | 파라자일렌, 올레핀, 벤젠 | 124,168 | 112,643 | 103,517 | |
| 윤활유사업 | ZIC 윤활유, 기유 | 47,193 | 44,261 | 42,354 | |
| 배터리사업 | 전기차·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 25,060 | 67,522 | 62,666 | |
| 석유개발사업 | 원유·가스 탐사·생산 | 12,011 | 14,052 | 14,766 | |
| E&S사업(구 SK E&S) | LNG, 도시가스, 전력 | - | - | 23,537 | |
| 합 계 | - | 약 830,000 | 775,565 | 745,239 | |
6-1 연간 재무
6-2 분기 재무
7. 주주 정보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 고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SK(주) | 최대주주 | 보통주 | - | - | - | 약 56.0% | - |
| 국민연금공단 | 주요주주 | 보통주 | - | - | - | 약 5% | - |
| 계 | 보통주 | - | - | - | 약 61% | - | |
| 성명 | 생년월일 | 직위 | 담당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재직기간 | 임기만료일 |
| 박상규 | 1964.08 | 대표이사 사장 (등기) |
총괄 | 서울대 경영학 학사 SK㈜ 투자회사관리실 기획 임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 SK엔무브 대표이사 사장 현재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 |
- | 2024.03~ | 2027.03 |
| 강동수 | - | 사내이사 (등기) |
전략·재무 | SK이노베이션 전략·재무부문장 현재 SK이노베이션 CFO |
- | 2024.03~ | 2027.03 |
| 장용호 | - | 기타비상무이사 (등기) |
이사회 | SK㈜ 임원 현재 기타비상무이사 |
- | 2024.03~ | 202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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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K온, 인터배터리 2026서 ESS·로봇 아우르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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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SK온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전기차 중심에서 ESS·로봇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고에너지밀도 LFP 파우치 배터리로, 에너지밀도를 500Wh/L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또한 셀투팩(CTP) 기반 통합 패키지 솔루션과 각형 온-벤트 셀 등이 '인터배터리 2026 어워즈'를 수상해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링크 :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995
9-2 관련 기사
-제목 : SK이노, 1분기 영업익 2조1622억원 흑자전환…"재고이익 증가와 수출 확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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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SK이노베이션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조 2,121억원, 영업이익 2조 1,62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 증가와 래깅효과가 주된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632% 증가했습니다. SK에너지의 1분기 영업이익(1조 2,832억원) 가운데 재고 관련 이익이 약 7,8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링크 :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0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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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K온, 미국 플랫아이언과 LFP ESS 수주 체결…2030년까지 6.2GWh 우선협상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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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SK온이 미국 프로젝트 디벨로퍼 플랫아이언 에너지와 1GWh 규모의 LFP 파우치 배터리 ESS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최대 6.2GWh 추가 프로젝트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습니다. SK온은 2026년 북미 중심 글로벌 ESS 신규 수주 20GWh 이상을 목표로 하며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는 전기차 시장 둔화에 따른 사업 다각화 전략의 가시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링크 : https://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9
9-4 관련 기사
-제목 : SK이노베이션, 2026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전기화 중심 미래 성장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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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SK이노베이션이 'New O/I(Operation Improvement)' 기반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김종화 SK에너지 사장이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를 겸직하며 정유·화학 통합 운영 시너지를 강화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에너지 솔루션 사업단·베트남·미주 사업개발 조직을 신설해 배터리·ESS·저탄소 에너지 간 시너지를 추구합니다. 전체 임원 규모는 줄이되 신임 임원 평균 연령은 46.7세로 세대 교체를 추진했습니다.
-링크 : https://www.asia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744
9-5 관련 기사
-제목 : '확장' 에쓰오일 vs '방어' GS칼텍스…정유업계 엇갈리는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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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글로벌 경기 둔화와 저유가 장기화 속에서 국내 정유업계 2·3위인 에쓰오일과 GS칼텍스가 극명히 다른 전략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9조원 규모의 '샤힌 프로젝트'를 앞세워 석유화학 비중을 키우는 대규모 공격 투자에 나섰고, GS칼텍스는 차입금을 줄이며 속도 조절을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경쟁구도 속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정유 1위로서 SK E&S 합병 시너지와 ESS 사업 확장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링크 :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6012008001085607de3572ddd_18
10. 사업 검토
| 구분 | SK이노베이션 (Target) | 에쓰오일(S-OIL) (경쟁사 1) | GS칼텍스 (경쟁사 2) |
| 회사명 | SK이노베이션(주) | 에쓰오일(주) | GS칼텍스(주) |
| 기업 성격 | 국내 정유 1위·에너지·배터리 종합 기업 (중간지주 체제) | 사우디아람코(63%) 자회사, 국내 정유 3위 | GS그룹·쉐브론 합작, 국내 정유 2위 (비상장) |
| 시가 총액 | 약 9조원 (2026년 6월 기준) | 약 12조 3,000억원 | 비상장 |
| 2024년 매출 | 약 74조 7,170억원 | 약 37조원 | 약 48조원 |
| 2024년 순이익 | -2조 4,033억원 (적자 전환) | 약 4,222억원 | 약 5,480억원 |
| 주력 제품 | 휘발유·경유·항공유, EV 배터리, LNG·도시가스, 파라자일렌, ZIC 윤활유 | 휘발유·경유·항공유, 파라자일렌, 폴리프로필렌, 윤활기유 | 휘발유·경유, 파라자일렌, 올레핀(MFC), 윤활유 |
| 핵심 보유 기술 | LFP 파우치 배터리, CTP 팩 기술, 고도화정제, LNG 밸류체인, 수직계열화 | HOU(고도화설비), 에틸렌크래커, 폴리프로필렌 생산, 샤힌 프로젝트 기술 | MFC(올레핀생산시설), 고도화설비, 윤활기유 정제, 친환경 SAF 생산 |
| 차별화 강점 | 정유 1위 규모 + 배터리(SK온) + E&S(LNG·전력) 포트폴리오, 완결된 수직계열화 | 사우디아람코의 안정적 원유 공급망, 샤힌 프로젝트로 석유화학 비중 확대 중 | 쉐브론과 합작으로 기술 내재화, MFC 완공으로 올레핀 경쟁력, 보수적 재무 관리 |
| 비고 | 대상 기업 | 정유·석유화학 직접 경쟁사, 샤힌 프로젝트로 고도화 확대 추진 | 정유·석유화학 직접 경쟁사, 비상장으로 재무 불투명하나 시장지위는 2위권 |
[핵심 분야별 상세 성장성 분석]
► 글로벌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 전기차 둔화 속 새로운 고성장 블루오션
글로벌 ESS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350억 달러(약 47조원) 규모에서 2030년 약 1,200억 달러(약 16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CAGR(연평균성장률) 약 19%에 달합니다(BloombergNEF, 2024년 기준).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이후 세액공제 혜택이 지속되며 ESS 설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LFP 배터리 기반 대용량 그리드용 ESS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SK온은 미국 플랫아이언 에너지와의 수주 계약(최대 7.2GWh)을 발판으로 2026년 20GWh 이상의 추가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어, ESS 사업 매출이 배터리 부문 적자를 상쇄하는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LNG 및 에너지 전환 시장 : SK E&S 합병으로 확보한 아태 최대 민간 에너지 포트폴리오
SK이노베이션은 SK E&S 합병을 통해 LNG 밸류체인(가스전 → 액화 → 수송 → 도시가스 → 발전)을 수직 계열화했습니다. 글로벌 LNG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4,800억 달러(IEA 기준)이며, 탄소중립 전환기 브릿지 연료로서 2030년대 중반까지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호주 Barossa-Caldita 가스전(지분 37.5%)에서 2025년 하반기부터 연 130만톤의 LNG 추가 확보가 기대되며, 국내 도시가스 시장 점유율 23%를 바탕으로 안정적 현금창출이 가능합니다. E&S 사업 포트폴리오는 배터리·정유 사업의 변동성 완충 역할을 하며 기업 가치 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국내 정유·석유화학 시장 : 정제마진 회복과 수직계열화 경쟁력
국내 정유 4사는 국내 경질유 시장의 90% 이상을 과점하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은 일 100만 배럴 이상의 정제능력으로 1위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래깅효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32% 급증하는 등 정유사업의 수익 변동성이 크지만, 수직계열화로 구축된 구조적 원가 경쟁력이 장기적 강점입니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황은 중국 신증설 영향으로 당분간 약세가 예상되나, 울산 Advanced Recycling Cluster(ARC) 프로젝트 등 고부가 친환경 소재 사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향후 극복 필요한 기술장벽]
► LFP 파우치 배터리 에너지밀도 한계 : 500Wh/L 이상 상용화의 물리적 벽
LFP(리튬인산철) 소재는 이론 에너지밀도 자체가 NCM 대비 낮아, 파우치 폼팩터로 500Wh/L 이상을 상용화하려면 전극 두께 증가에 따른 이온 이동 저하, 충방전 시 팽창 억제, 전해질 최적화 등 복합적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이 450Wh/L 전후임을 고려하면, 500Wh/L 구현은 재료 과학과 전극 설계의 동시 혁신이 필요합니다. 이를 극복할 경우 ESS 팩 비용($/kWh)을 경쟁사 대비 10~15% 낮출 수 있어 수주 경쟁력이 대폭 향상될 전망입니다.
► 배터리 사업 재무건전성 회복 : 4조원 이상 자산손상과 과잉 부채 해소
SK온은 2025년 4분기에 BlueOval SK(포드 합작법인) 관련 3조 7,000억원을 포함한 총 4조 2,000억원의 자산손상을 인식했고, 2025년 말 기준 SK이노베이션 연결 순차입금은 약 25조 5,000억원에 달합니다. 배터리 사업의 적자 지속과 대규모 부채는 신규 투자 여력과 신용등급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비핵심 자산 매각, 생산 라인 ESS 전환,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재무구조를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향후 성장의 전제 조건입니다.
►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와 고객사 계획 수정 : EV 성장 불확실성에 따른 배터리 수주 리스크
미국 전기차 보조금(IRA) 혜택 불확실성과 포드·GM 등 주요 OEM의 전동화 계획 연기는 SK온의 전기차용 배터리 수주 파이프라인에 직접적 위협 요인입니다. 2025년 북미 전기차 보조금 폐지 이후 북미 향 배터리 물량이 감소했으며, 기존 장기 공급 계약의 물량 조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ESS·로봇·UAM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으로의 다각화 속도가 전기차 수요 둔화를 얼마나 빠르게 상쇄하느냐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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