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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탐색] 솔루스첨단소재

백억일기 주인 백억이 2026. 6. 7. 11:21

[솔루스첨단소재]

1. 주가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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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업 개요

[주요 사업]

 전지박 사업 : 전기차 배터리 및 ESS(에너지저장장치)에 사용되는 전지박을 헝가리·캐나다 공장에서 생산·공급하며,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공급사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동박 사업 : PCB·통신장비·AI 가속기용 초저조도(HVLP) 동박을 룩셈부르크 공장에서 생산하였으나, 2026년 상반기 해당 사업부(CFL)를 3,014억원에 매각하고 전지박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OLED 소재 사업 : 스마트폰·TV·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유기발광 소재(발광소재 및 비발광소재)를 익산 및 중국 장쑤성 공장에서 생산하며,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등에 납품하고 있다.

 

[기업 기본 정보]

▶ 기업명 : 솔루스첨단소재주식회사 (Solus Advanced Materials Co., Ltd.)

▶ 상장 구분 : 코스피 (KOSPI, 종목코드 336370)

▶ 설립일 : 2019년 10월 01일 (두산솔루스 창립, 2020년 12월 솔루스첨단소재로 사명 변경)

▶ 회사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서동로 627 (팔봉동)

▶ 직원수 : 약 195명 (2026년 3월 기준)

▶ 대표자 : 곽근만

 

[최근 시장 관심 이유]

유럽 유일의 전지박 공급사 독점 지위 : 솔루스첨단소재는 헝가리에 연산 3만 8천 톤 규모의 전지박 공장을 운영하며 유럽 내 경쟁사가 없는 독점적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EU의 '메이드 인 유럽' 정책 기조에 따라 탈중국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며 유럽 배터리 제조사들의 현지 조달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2026년에는 CATL·일본계 배터리사 등 신규 고객사 4곳을 추가해 총 8개 글로벌 고객사로 확대, 전지박 출하량의 급증이 기대된다.

동박 사업 매각 후 전지박·OLED 선택과 집중 : 2026년 상반기 CFL(서킷포일룩셈부르크) 동박 공장을 약 3,014억원에 매각하고, 확보된 자금을 캐나다 퀘벡 전지박 공장(연산 2만 5천 톤, 2026년 말 완공 목표) 투자에 집중한다. 이로써 중장기 핵심 사업인 전지박의 생산능력을 유럽·북미 합산 최대 16만 3천 톤까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선택과 집중 전략이 구체화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I 가속기용 고부가 동박 및 OLED 차세대 소재 성장성 : 엔비디아 등 글로벌 GPU 기업에 AI 가속기용 초저조도(HVLP) 동박을 납품하며 2025년 동박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56% 급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OLED 부문에서도 차세대 ETL(전자수송층), 그린인광 호스트 등 독자 IP 신소재의 양산이 시작되며 고부가 포트폴리오가 강화되고 있다. ESS·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등 수요처 다변화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3. 주요 연혁

일 자 내 용
1959.00 미국 뉴저지에 Circuit Foil Corporation Bordentown Inc. 설립
1960.00 룩셈부르크에 Circuit Foil Luxembourg(CFL) 설립 및 부설 연구소 설립
1996.00 세계 최초 전지박(배터리용 동박) 개발
2003.00 OLED 사업 착수
2009.00 OLED 스마트폰용 유기재료 양산 공급 개시
2010.00 전북 익산 OLED 전자소재 공장 준공
2014.00 (주)두산, Circuit Foil Luxembourg(CFL) 인수 / OLED 스마트폰용 HBL 양산 공급 개시
2019.10 두산 전자BG에서 인적분할하여 (주)두산솔루스 창립 / 헝가리 전지박 제1공장 착공
2020.00 헝가리 전지박 제1공장 준공 및 양산 공급 개시 /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인수, (주)솔루스첨단소재로 사명 변경
2021.00 LG에너지솔루션 전지박 공급 개시 / LG디스플레이 OLED TV 공급망 진입 / 캐나다 퀘벡 전지박 생산기지 확보 / 솔루스바이오텍 물적분할 설립 / 룩셈부르크 CFL 동박 공장 증설
2022.00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 전지박 공급 개시 / ACC(Automotive Cells Company)와 전지박 공급계약 체결 / 헝가리 전지박 제2공장 완공 / 중국 OLED 공장 양산 개시
2023.00 솔루스바이오텍 크로다인터내셔널에 매각 완료 / 캐나다 퀘벡 전지박 공장 착공식 / SK하이닉스 반도체용 초극박 제품 승인
2024.00 글로벌 GPU 기업(엔비디아) AI 가속기향 동박 승인 / 헝가리 전지박 제2공장 양산 개시 (연산 총 3.8만톤 체제 구축) / 역대 최대 매출 5,709억원 달성
2025.00 중국 CATL과 전지박 공급 계약 체결 / ACC 2차 전지박 공급계약 체결 / OLED 차세대 ETL·그린인광 호스트 양산 개시 / 사상 최대 매출 6,164억원 달성
2026.00 동박 사업 CFL을 3,014억원에 스카이레이크 펀드에 매각 / 북미 신규 고객사향 원통형 배터리용 전지박 공급 개시 / OLED 통합 생산기지(전북) 준공 / 일본계 글로벌 배터리사 전지박 공급 본격화

 

4.사업개요

 

[핵심 사업]

 전지박 사업 :  전기차 배터리(리튬이온)와 ESS에 사용되는 초박형 구리박으로 헝가리(연산 3.8만톤) 공장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 CATL, ACC, 일본계 배터리사 등 8개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 중이다. 캐나다 퀘벡 공장(연산 2.5만톤)을 2026년 말 완공 예정이며, 유럽·북미 이원화 체제로 장기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한다.

 동박 사업 :  룩셈부르크 CFL 공장에서 PCB·통신장비·AI 가속기용 초저조도(HVLP) 동박을 생산해 엔비디아 등 글로벌 GPU 기업에 납품하였다. 2025년 AI 가속기 수요 급증으로 매출 3,065억원(+56%)을 기록했으나, 2026년 상반기 CFL을 3,014억원에 매각하고 전지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OLED 소재 사업 :  스마트폰·TV·차량용 OLED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발광소재(유기재료)와 비발광소재(고분자재료)를 익산 및 중국 장쑤성 공장에서 생산한다.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에 주로 납품하며, ETL·HBL·그린인광 호스트·필러(Filler) 등 독자 IP를 보유한 차세대 소재의 양산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1,262억원이다.


[핵심 기술력 및 기술 난도]

 고강도·고연신 하이엔드 전지박 기술 :  6μm 이하 극박 두께에서도 인장강도와 연신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지박 제조 기술로, 에너지 밀도를 높이면서 공정 불량률을 최소화할 수 있다. 1996년 세계 최초 전지박 개발 이후 약 30년 이상의 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HTS(High Tensile Strength) 극박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타사 대비 차별점 : 세계 최초 전지박 개발 이력과 65년 이상의 동박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있어, 탈중국 공급망 재편 흐름에서 경쟁사가 대체하기 어려운 현지 공급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 난도 : 6μm 이하 극박에서의 균일한 두께 제어와 수율 관리가 핵심 진입장벽으로, 고속 전착 도금 공정의 전류 밀도·전해액 조성 최적화 기술이 요구되어 신규 진입이 매우 어렵다.

 

 AI 가속기용 초저조도(HVLP) 동박 기술 :  고주파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표면 조도를 극도로 낮춘(0.5μm 이하) 동박 기술로, AI GPU 기판·고속 PCB의 전송 손실 저감이 핵심 용도이다. 엔비디아 AI 가속기용 동박 공급사로 승인받아 2024~2025년 고부가 동박 매출을 견인했다.

타사 대비 차별점 : 기판용 동박 전문 생산시설인 CFL을 통해 유럽 유일의 공급처 지위를 보유하며, HVLP 등 하이엔드 등급에서 국내 경쟁사 대비 기술 선도성을 확보하고 있다.

기술 난도 : 표면 조도 제어와 동박 내 잔류 응력 관리가 동시에 필요해 공정 조건의 미세 조정이 필수적이며, 글로벌 AI 반도체사의 엄격한 품질 승인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는 점에서 높은 진입장벽이 형성된다.

 

 OLED 독자 IP 유기발광 소재 기술 :  ETL(전자수송층), HBL(정공차단층), 그린인광 호스트, 필러(고굴절 충전재) 등 독자 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OLED 핵심 소재를 내재화 생산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TV·차량용 OLED 패널에 적용되며, 2025년 그린인광 호스트 양산 승인과 ETL 직접 생산 개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타사 대비 차별점 : 발광소재(유기재료)와 비발광소재(고분자재료)를 모두 내재화 생산할 수 있는 통합 생산기지(전북 익산)를 2026년 준공해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기술 난도 : OLED 유기재료는 분자 수준의 정밀 합성이 필요하고, 발광 효율·수명·색 순도를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고난도 소재로 독자 IP 없이는 디스플레이 고객사 공급망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신규 사업]

 ESS·휴머노이드 로봇용 전지박 수요처 다변화 :  전기차(EV) 외에 AI 데이터센터용 ESS,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등 새로운 수요처로 전지박 공급을 다변화하고 있다. 2026년 ESS 비중을 전체 전지박 판매의 30%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며, 북미·유럽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 협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차량용·IT 기기 OLED 소재 확대 및 중국 시장 진입 :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IT 기기용 OLED 시장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린인광 호스트, 차세대 ETL 등 신소재를 앞세워 중국 디스플레이 고객사 공급망 진입을 추진하며 2026년 전북 통합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매출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5. 주요 제품 매출 구성 

사업 부문 주요 제품 2023년 (억원) 2024년 (억원) 2025년 (억원)
전지박 사업부문 전지박 전기차·ESS 배터리용 동박 1,551 2,483 1,837
동박 PCB·AI 가속기·통신장비용 동박 1,281 1,962 3,065
첨단소재 사업부문 OLED 소재 유기발광재료, 고분자재료 1,109 1,264 1,262
합 계 - 3,941 5,709 6,164

 

6-1 연간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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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분기 재무

 

7. 주주 정보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 고
기 초 기 말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스카이레이크롱텀스트래티직인베스트먼트 최대주주 보통주 48,454,521 53.31% 48,454,521 53.31% SPC
곽근만 대표이사 보통주 - - - - -
기타 소수주주 - 보통주 42,439,629 46.69% 42,439,629 46.69% -
보통주 90,894,150 100% 90,894,150 100% -

 

성명 생년월일 직위 담당업무 주요경력 소유주식수 재직기간 임기만료일
곽근만 미공개 대표이사
(등기)
전사 경영총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출신
솔루스첨단소재 CFO 역임
현재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
- 2023.03~ -

 

9-1 관련 기사

-제목 : 솔루스첨단소재, OLED 통합 생산기지 준공·차세대 신소재 양산 본격화
-날짜 : 2026년 02월 05일
-내용 : 솔루스첨단소재가 전북 익산에 발광소재와 비발광소재를 통합 생산하는 OLED 신규 공장을 준공했다. 이 공장에서는 HBL(정공차단층), ETL(전자수송층), 그린인광 호스트 등 독자 IP를 보유한 차세대 소재의 양산이 본격 시작된다. 기존 외부 조달하던 일부 소재를 내재화함으로써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중국 디스플레이 고객사 공급망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IT 기기·대형 TV·차량용 OLED 확대 흐름에 맞춰 고부가 소재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60205134854

 

9-2 관련 기사

-제목 : 솔루스첨단소재, 2025년 매출 6,164억원 사상 최대·영업손실 715억원 지속
-날짜 : 2026년 02월 05일
-내용 : 솔루스첨단소재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16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AI 시장 확대에 따른 동박 사업부의 HVLP 고부가 제품 판매 급증(+56%)이 성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전기차 수요 둔화로 전지박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26% 감소해 영업손실 715억원이 지속됐다. 회사는 2026년 동박 사업부 매각을 마무리하고 전지박 사업에 집중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링크 : https://dealsite.co.kr/articles/156398

 

9-3 관련 기사

-제목 : 솔루스첨단소재, CATL 포함 신규 고객사 전지박 양산 공급 개시
-날짜 : 2026년 03월 20일
-내용 : 솔루스첨단소재가 세계 최대 배터리사 CATL을 포함한 신규 고객사 2곳을 대상으로 전지박 양산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전지박 기업 중 CATL 유럽 공급망을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미 고객사향 원통형 배터리용 전지박도 이달 본격 출하됐으며, 4월부터는 ESS용 전지박 양산 공급도 시작된다. 현재 총 8곳의 글로벌 배터리·완성차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공급 물량이 상반기 대비 2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링크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98801

 

9-4 관련 기사

-제목 : 솔루스첨단소재 동박 사업(CFL) 3,014억원에 매각 완료·전지박 집중 전략 본격화
-날짜 : 2026년 04월 28일
-내용 : 솔루스첨단소재가 룩셈부르크 동박 법인 서킷포일룩셈부르크(CFL)를 모회사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운용 펀드에 3,014억원에 매각 완료했다. 1996년 세계 최초 배터리용 동박을 개발한 CFL을 매각하고 확보된 자금을 캐나다 퀘벡 전지박 공장 증설에 투입한다. 증권가는 이번 매각을 통해 자본이 재배치되고 전지박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링크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604280363

 

9-5 관련 기사

-제목 : 솔루스첨단소재, 일본계 글로벌 배터리사 전지박 공급 본격화·북미·유럽 동시 대응
-날짜 : 2026년 06월 04일
-내용 : 솔루스첨단소재가 지난해 신규 고객으로 확보한 일본계 글로벌 배터리업체에 하이엔드 전지박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고객사는 한국 본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북미와 유럽 모두에서 공급 대응이 가능하며, 전기차 배터리와 AI 데이터센터용 ESS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캐나다 퀘벡 전지박 공장을 기반으로 북미 수요 확대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링크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604000340

 

10. 사업 검토

구분 솔루스첨단소재 (Target)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경쟁사 1) SKC (경쟁사 2)
회사명 솔루스첨단소재(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주) SKC(주) / SK넥실리스
기업 성격 전지박·OLED 소재 전문 중견기업, 유럽 유일 전지박 생산거점 보유 전지박·회로박 전문사, AI 회로박 전환 가속화 전지박·반도체소재·화학 복합 대기업, SK넥실리스로 동박 생산
시가 총액 약 8,000억원 (2026년 3월 기준) 약 2조 1,000억원 약 2조 8,000억원
2025년 매출 6,164억원 6,775억원 1조 8,400억원
2025년 순이익 -670억원 (적자) -1,527억원 (적자) -7,194억원 (적자)
주력 제품 전지박, 동박(HVLP), OLED 유기소재 전지박(Elecfoil), AI 회로박(HVLP), 황화물 고체전해질 전지박(SK넥실리스), 유리기판, 반도체 테스트소켓
핵심 보유 기술 세계 최초 전지박 기술, HVLP 동박, OLED 독자 IP 소재 AI 회로박(HVLP) 전환 기술, 황화물 전해질 유리기판(앱솔릭스), 반도체 소재, 전지박 제조
차별화 강점 유럽 유일 전지박 생산(헝가리), 탈중국 공급망 수혜, CATL·글로벌 OEM 8개사 고객사 국내 유일 회로박 생산거점(익산), AI 가속기용 PCB 소재 선도 그룹 계열 지원, 유리기판 차세대 반도체 소재 선점, 말레이시아·미국 글로벌 공장
비고 대상 기업 국내 동박 시장 직접 경쟁사, AI 회로박 전환으로 차별화 추구 국내 동박 3사 중 최대, 그룹 지원 바탕의 유리기판 등 사업 다각화

 

[핵심 분야별 상세 성장성 분석]

전지박 (배터리용 동박) : 유럽·북미 공급망 재편 속 독점적 현지 생산 거점으로 급성장 예상

글로벌 전지박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100억 달러(한화 약 14조원)로 추산되며, 2030년까지 약 300억 달러(약 42조원) 이상으로 성장이 전망된다(CAGR 약 20%, 2024~2030년). EU의 '메이드 인 유럽' 정책과 탈중국 공급망 재편으로 유럽 내 현지 생산 요구가 강화되면서, 유럽 유일의 전지박 생산거점(헝가리, 연산 3.8만 톤)을 보유한 솔루스첨단소재의 수혜가 집중될 전망이다. 2026년 하반기 캐나다 공장(연산 2.5만 톤) 완공 시 북미 공급도 본격화되며, 장기적으로는 유럽·북미 합산 최대 16.3만 톤 규모의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CATL·일본계 배터리사 등 신규 고객 추가로 고객사가 2025년 4곳에서 2026년 8곳, 2027년 10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SS(에너지저장장치) 및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 EV 너머 다변화된 수요처로 전지박 성장의 새로운 축

글로벌 ESS용 배터리 시장은 2024년 약 60GWh에서 2030년 약 400GWh 이상으로 급성장이 예상된다(CAGR 약 30%). 솔루스첨단소재는 2026년 전체 전지박 판매의 30%를 ESS용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북미 고객사와의 공급 협의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용 ESS 수요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의 배터리용 전지박도 신규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어, 단일 고객사·단일 용도 의존도를 낮추며 사업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적 가치가 크다. 특히 ESS용 하이엔드 전지박은 일반 전지박 대비 높은 마진을 확보할 수 있어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OLED 소재 : 차세대 독자 IP 기반 소재 양산으로 디스플레이 고부가 시장 확대

글로벌 OLED 소재 시장은 2024년 약 3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70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이 전망된다(CAGR 약 13%, 2024~2030년). 솔루스첨단소재는 ETL·HBL·그린인광 호스트·필러(고굴절 충전재) 등 독자 IP 기반 소재의 양산을 2025~2026년에 걸쳐 잇달아 개시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전북 통합 생산기지 완공으로 발광·비발광 소재의 내재화 생산이 가능해져 원가 경쟁력이 강화됐으며, 차량용 OLED·IT 기기 OLED 확대 등 프리미엄 응용처 성장이 중장기 매출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극복 필요한 기술장벽]

전지박 가동률 및 수율 개선 :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한 헝가리 공장 가동률 극대화 과제

헝가리 전지박 공장(연산 3.8만 톤)은 2025년 기준 가동률이 50%대 수준으로 추정되어 대규모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배터리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 맞물리면서 공급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으며, 램프업(Ramp-up) 기간 동안 수율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2026년 하반기 가동률 80~9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사 물량 확보와 ESS 수요 다변화가 핵심 해결책이다.

전지박 수익성(원가 구조) 개선 : 4년 연속 영업적자 탈출을 위한 구조적 원가 혁신 필요

솔루스첨단소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지박 공장의 전력비·인건비 등 고정비 구조가 수익성 회복의 핵심 장벽이다. 유럽 에너지 가격 변동성, 중국산 저가 전지박의 공급 과잉 등 외부 환경도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캐나다 공장 완공 후 원가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북미 생산 기지를 활용하고, 하이엔드 제품 비중 확대(2025년 30% → 2026년 50% 이상 목표)를 통한 마진 개선이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OLED 중국 고객사 진입 및 차세대 소재 상업화 : 신규 소재의 고객사 승인 지연이 성장의 변수

그린인광 호스트, ETL, 필러 등 차세대 OLED 소재는 개발 완료 후에도 고객사(디스플레이 패널사)의 엄격한 품질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 기간이 통상 수 년에 달한다. 특히 중국 디스플레이 고객사 진입은 현지 소재 업체와의 경쟁 심화와 기술 검증 지연으로 당초 계획 대비 늦어지고 있다. 독자 IP 기반 소재의 조기 양산 승인과 신규 고객사 확보가 OLED 부문 성장의 핵심 기술장벽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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