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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탐색] 동원시스템즈

백억일기 주인 백억이 2026. 6. 7. 11:07

[동원시스템즈]

1. 주가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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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업 개요

[주요 사업]

 포장사업부문 : 연포장재, 유리병, PET병, 알루미늄캔, 스틸캔, 종이박스 등 식음료·생활용품 포장재를 생산하는 핵심 사업으로, 동원참치 캔을 비롯한 식품 포장재에서 국내 1위의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소재사업부문 : 알루미늄 압연재 등 산업용·포장용 소재를 제조·가공·판매하며, 40년 이상 축적된 알루미늄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소재 제품을 공급한다.

 이차전지사업부문 : 2020년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한 사업으로, 알루미늄 양극박·원통형 배터리캔·셀파우치를 생산하며 전기차·ESS용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빠르게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기업 기본 정보]

▶ 기업명 : 동원시스템즈(주) (Dongwon Systems Corporation)

▶ 상장 구분 : 코스피 (KOSPI, 종목코드 014820)

▶ 설립일 : 1980년 01월 01일

▶ 회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53길 8 (잠원동, 동원빌딩)

▶ 직원수 : 약 3,500명 (2024년 12월 기준)

▶ 대표자 : 조점근 (이차전지사업부문), 서범원 (패키징사업부문)

 

[최근 시장 관심 이유]

4680 원통형 배터리캔 단독 수주 : 테슬라가 주도하는 차세대 배터리 규격인 4680(지름 46㎜·높이 80㎜) 원통형 배터리캔을 국내 최초로 단독 수주하여 양산을 시작하였다. 연간 5억 개 이상 생산 가능한 아산 공장을 완공하였으며,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에 납품하며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기존 식품 캔 제조에서 축적한 딥 드로잉·DWI 성형 기술을 배터리캔에 접목해 원가경쟁력과 기술 차별화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초고강도 양극박·셀파우치 포트폴리오 확장 : 2024년 인장강도 33㎏f/㎟의 초고강도 양극박을 개발하고 9μm 초극박 제품을 양산 체제에 돌입하였다. 아울러 셀파우치(충북 진천 공장) 사업에도 본격 진출하며 양극박·배터리캔·셀파우치를 모두 아우르는 이차전지 소재 풀라인업을 구축하였다. 일본 제품 의존도가 높은 셀파우치의 국산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생산기지 확장 추진 : 2025년 8월 중국 정밀기계업체 슬라이크(SLAC)와 MOU를 체결하고, 미국·유럽 지역에 원통형·각형 배터리캔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고객사인 배터리 3사의 해외 공장 확대에 대응한 현지 생산 전략으로,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에서의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

 

3. 주요 연혁

일 자 내 용
1980.01 동원시스템즈(주) 설립 (포장재·알루미늄 제조·가공·판매 기업)
1980.05 코스피 상장
1984.03 알루미늄 압연사업 진출, 알루미늄박 생산 시작
1990.06 연포장재(레토르트 파우치) 사업 본격 확대
1995.04 PET병 사업 진출
2000.03 유리병 사업 진출
2008.06 베트남 법인 설립 (Tan Tien Packaging JSC 지분 취득, 해외 포장재 사업 강화)
2014.02 기업부설 이차전지소재연구소 설립, 배터리 소재 R&D 시작
2016.05 2차전지용 카본코팅 알루미늄박·동박 개발 착수, 이차전지 소재 사업 시작
2019.09 국내 최초 바이오 기반 생분해 파우치 '에코소브레' 개발
2020.11 충남 아산사업장에 2차전지용 알루미늄 양극박 생산 라인 증설, 이차전지 사업 본격화 공표
2021.03 원통형 배터리캔 제조사 엠케이씨(MKC) 인수, 이차전지 캔 사업 진출
2021.11 충북 진천에 이차전지용 셀파우치 생산 공장 건설 MOU 체결, 최대 1,000억원 규모 투자 계획 발표
2021.05 동원시스템즈㈜로 사명 변경 (기존 테크팩솔루션 패키징부문 통합)
2022.02 21700 규격 원통형 배터리캔 내식성 향상 기술 업계 최초 개발·양산, 국내 배터리 제조사 공급 시작
2022.07 아산 이차전지 원통형 배터리캔 신공장 착공 (투자금액 약 585억원, 연간 5억개 이상 생산 목표)
2023.02 아산 원통형 배터리캔 신공장 완공 (약 800억원 투자)
2024.03 4680 원통형 배터리캔 단독 수주·양산 개시 발표, 9μm 초극박 양극박 양산 돌입
2025.03 인터배터리 2025 참가 - 초고강도 양극박(33㎏f/㎟)·46파이 원통형 캔·셀파우치 풀라인업 공개
2025.08 중국 정밀기계업체 슬라이크(SLAC)와 미국·유럽 배터리캔 합작법인 설립 MOU 체결

 

4.사업개요

 

[핵심 사업]

 포장사업부문 (테크팩솔루션) : 전체 매출의 약 88%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으로, 연포장재·유리병·PET병·알루미늄캔·스틸캔·종이박스포장 등을 생산한다. 동원참치·레토르트식품·음료·생활용품 등 식음료 포장에 최종 적용되며,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등 고부가 수출 제품에서 수익성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

 소재사업부문 : 알루미늄 압연재·산업용 필름·위생용 필름을 생산하며, 40년 이상 축적된 알루미늄 압연 기술이 이차전지 양극박 사업의 토대가 된다. 알루미늄 롤(Roll)을 20μm 이하로 극박 가공하는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차전지사업부문 : 2020년 사업 공표 이후 알루미늄 양극박·원통형 배터리캔·셀파우치를 3대 축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2024년 이차전지 매출은 전년 300억원에서 500~700억원대로 성장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배터리 3사에 공급하고 있다. 전기차·ESS·IT기기에 최종 적용되는 핵심 소재부품을 공급한다.


[핵심 기술력 및 기술 난도]

 DWI(드로·월 아이러닝) 원통형 배터리캔 성형 기술 : 알루미늄 음료캔에서 발전한 DWI 방식으로 원통형 배터리캔을 초박판 정밀 성형하는 기술이다. 4680 규격 캔에는 리벳·가스켓 부품을 추가해 전극 간 단락·가스 누출 방지 기능을 구현했으며, 캔 절단면 부식을 막는 자체 독자 기술로 품질 안전성을 확보했다.

타사 대비 차별점 : 40년간 식음료캔 제조로 축적한 딥 드로잉·DWI 양산 노하우를 배터리캔에 직접 접목하여, 동일 규격의 중국산 경쟁사 대비 내식성·치수 정밀도에서 차별화를 달성했다. 연간 5억개 이상의 대량 양산 설비를 국내에 완비하여 공급 안정성도 확보하고 있다.

기술 난도 : 4680 배터리캔은 2170 대비 직경이 2배 이상 커 성형 정밀도 유지가 어렵고, 캔 바닥 리벳·가스켓 구조 추가로 금형 설계 난도가 매우 높다. 캔 절단면 산화·부식을 수십 μm 수준으로 억제하는 표면처리 기술은 수년간 R&D를 통해서만 확보 가능한 진입장벽이다.

 

 초고강도 알루미늄 양극박 압연 기술 : 2차전지 양극재를 지지하는 알루미늄박을 9~12μm 수준으로 극박 압연하는 기술이다. 인장강도 33㎏f/㎟의 초고강도 제품(2024년 개발)은 전극 코팅 공정에서 균열·파단을 방지해 배터리 품질·생산성을 향상시킨다.

타사 대비 차별점 : 일반 고강도 양극박(약 27㎏f/㎟) 대비 약 20% 이상 높은 인장강도를 실현, 현재 국내 최고 수준이다. 자체 소재사업부문의 알루미늄 압연 인프라를 활용해 원료부터 양극박까지 수직통합 생산이 가능한 것이 차별화 강점이다.

기술 난도 : 두께 9~12μm의 알루미늄박을 핀홀(pin-hole) 없이 균일하게 압연하려면 고정밀 압연기·윤활 제어·장력 관리가 동시에 요구되며, 수율 안정화에만 수년이 소요된다. 두께가 얇아질수록 파단 리스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10μm 이하 제품은 글로벌 소수 기업만 양산한다.

 

 알루미늄 필름 기반 셀파우치 제조 기술 : 파우치형 배터리 외장재인 셀파우치를 알루미늄 필름 생산에서 성형·접합까지 일괄 제조하는 압출 방식 기술이다. 수분 차단성·절연성 확보를 위해 알루미늄층·나일론층·PP층의 정밀 라미네이션 공정이 요구된다.

타사 대비 차별점 : 자체 생산한 알루미늄 필름을 셀파우치 원재료로 직접 활용하는 수직통합 체계를 구축해 원가 및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다. 기존 일본 제품 100% 의존 시장에서 국산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 난도 : 셀파우치는 내부에 전해액이 충전되므로 수분 투과를 수 ppm 이하로 억제하는 내절연성과 고온·압력에서의 성형성이 동시에 요구된다. 알루미늄·나일론·PP 다층 라미네이션의 접합 강도 균일화가 까다로워 글로벌 시장에서 일본 DNP·쇼와전공 등 소수 기업이 독점하고 있다.


[신규 사업]

 미국·유럽 배터리캔 합작법인 설립 : 2025년 8월 중국 슬라이크(SLAC)와 MOU 체결 후 미국·유럽에 원통형·각형 배터리캔 합작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다. 고객사인 국내 배터리 3사의 북미·유럽 공장 확대에 대응하여 현지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DWI 기술 기반의 대량 생산으로 비용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각형 배터리캔 사업 진출 : 합작법인을 통해 각형(프리즘형) 배터리캔 생산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DRD(드로·리드로) 방식을 적용하고 이후 DWI 방식으로 전환해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원통형에 이어 각형·파우치형으로 배터리 케이싱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전략이다.

 

5. 주요 제품 매출 구성 

사업부문 / 품목 주요제품 2022년 (억원) 2023년 (억원) 2024년 (억원)
포장사업부문 연포장재 레토르트파우치, 식품봉지, 스낵포장 3,280 3,190 3,350
캔 / 유리·PET병 참치캔, 알루미늄캔, 유리병, PET병 5,620 5,780 6,050
기타 포장재 종이박스, 산업·위생용 필름 1,550 1,500 1,480
소재사업부문 알루미늄 압연재 알루미늄박, 산업용 알루미늄재 1,580 1,350 1,360
이차전지사업부문 양극박, 원통형 배터리캔, 셀파우치 100 300 600
합 계 - 12,130 12,120 12,840

 

※ 위 수치는 별도 기준 추정치이며, 연결 기준 2024년 매출은 1조 3,343억원(+4.5%), 영업이익 919억원(+13.7%)임. 이차전지 매출은 전자신문 인터뷰(2024.04) 기준 추정치.

 

6-1 연간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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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분기 재무

 

7. 주주 정보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 고
기 초 기 말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동원산업(주) 최대주주 보통주 20,348,320 70.67% 20,348,320 70.67% -
국민연금공단 5%이상 주주 보통주 1,477,320 5.13% 1,477,320 5.13% -
소액주주 등 기타 보통주 7,013,560 24.20% 7,013,560 24.20% -
보통주 28,839,200 100% 28,839,200 100% -

 

성명 생년월일 직위 담당업무 주요경력 소유주식수 재직기간 임기만료일
조점근 1964.xx 대표이사
(사내이사)
이차전지사업총괄 동원산업 근무
동원시스템즈 이차전지부문 대표이사
현재 동원시스템즈 이차전지사업부문 대표이사
- 2021.03~ 2027.03
서범원 1968.xx 사장
(사내이사)
패키징사업총괄 동원그룹 내 영업본부 근무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이사
현재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이사(사장)
- 2024.01~ 2027.03
정용욱 1969.xx 사내이사 이차전지사업부문 총괄 동원시스템즈 이차전지소재연구소 근무
이차전지사업부문 부문장
현재 동원시스템즈 이차전지사업부문 대표이사
- 2023.03~ 2026.03
송종선 1970.xx 전무이사
(미등기)
소재사업부문 영업본부 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 영업 근무
현재 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부문 영업본부장(전무)
- 2024.12~ -
윤성노 1971.xx 전무이사
(미등기)
패키징사업부문 영업본부 동원시스템즈 패키징 영업 근무
현재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영업본부장(전무)
- 2024.12~ -

 

9-1 관련 기사

-제목 : 동원시스템즈 "4680 캔 단독 공급…초극박 양극박·파우치로 이차전지 사업 확장"
-날짜 : 2024년 04월 01일
-내용 : 동원시스템즈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규격인 4680(지름 46㎜·높이 80㎜) 원통형 배터리캔을 2024년 3분기부터 글로벌 고객사에 단독 공급한다고 밝혔다. 기존 21700 규격에 이어 4680 배터리캔을 수주한 것은 회사의 딥 드로잉·DWI 성형 기술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9μm 초극박 양극박 양산 돌입 및 셀파우치 신규 진출 계획도 함께 발표하며 이차전지 풀라인업 구축을 선언했다. 대표이사 조점근은 "기존 식품 포장재 회사에서 이차전지 첨단 소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링크 : https://www.etnews.com/20240401000257

 

9-2 관련 기사

-제목 : 동원시스템즈 2024년 연결 매출 1조3343억원·영업이익 919억원 달성
-날짜 : 2025년 02월 11일
-내용 : 동원시스템즈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343억원(전년 대비 +4.5%), 영업이익 919억원(+13.7%)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연포장재와 캔 등 주요 포장재 사업의 수익 개선이 이끌었으며,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식품캔 등 고부가가치 수출 제품이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했다. 이차전지 사업도 배터리캔·양극박 출하 증가로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링크 : https://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651

 

9-3 관련 기사

-제목 : 동원시스템즈, 中 정밀기계업체와 美·유럽 배터리캔 합작법인 설립…韓 3대 배터리 제조사 정조준
-날짜 : 2025년 08월 22일
-내용 : 동원시스템즈가 중국 정밀기계 업체 슬라이크(SLAC)와 손잡고 미국·유럽에 배터리캔 합작 생산기지를 설립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현지에 최소 1개 이상의 합작법인을 세우고 원통형·각형 배터리캔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배터리 3사의 북미·유럽 공장 확대에 대응하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동원시스템즈는 DWI 기술 기반의 원통형 배터리캔을 생산하고, 각형 캔은 DRD 방식을 먼저 적용한 뒤 DWI로 전환할 계획이다.

-링크 :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0859

 

9-4 관련 기사

-제목 : 동원시스템즈, 인터배터리 2025서 초고강도 양극박·46파이 원통형 배터리캔 공개
-날짜 : 2025년 03월 04일
-내용 : 동원시스템즈가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양극박·원통형 배터리캔·셀파우치 등 이차전지 소재 풀라인업을 전시했다. 초고강도 양극박은 인장강도 33㎏f/㎟로 일반 고강도 양극박 대비 20% 이상 강하며, 46파이(지름 46mm) 원통형 배터리캔은 올해부터 국내 최초로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셀파우치도 자체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사 사양에 맞춤 생산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링크 :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3385

 

9-5 관련 기사

-제목 : 동원시스템즈,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 122억원…전년 동기 대비 26.87% 증가
-날짜 : 2026년 04월 30일
-내용 : 동원시스템즈가 2026년 1분기(1월~3월) 잠정 실적에서 당기순이익 122억75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96억7500만원 대비 26.8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4%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5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2% 감소했다. 포장사업부문의 안정적 수익과 이차전지 관련 사업 성장세가 순이익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링크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2023

 

10. 사업 검토

구분 동원시스템즈 (Target) 율촌화학 (경쟁사 1) 삼양패키징 (경쟁사 2)
회사명 동원시스템즈(주) 율촌화학(주) (주)삼양패키징
기업 성격 동원그룹 계열 종합 포장재·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농심그룹 계열 연포장재·전자소재(이차전지 파우치필름) 전문기업 삼양그룹 계열 PET용기·아셉틱음료·친환경 포장재 전문기업
시가 총액 약 7,900억원 (2026.04 기준) 약 1,400억원 (2026.03 기준) 약 6,000억원 (2026.03 기준)
2024년 매출 1조 3,343억원 (연결) 4,571억원 (연결) 약 5,000억원 (연결 추정)
2024년 순이익 865억원 -85억원 (순손실) 약 150억원 (추정)
주력 제품 연포장재, 알루미늄캔, PET병, 유리병, 양극박, 원통형 배터리캔, 셀파우치 연포장재,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필름, 산업용 필름 PET병, 아셉틱(무균) 음료용기, 친환경 재활용 PET 레진
핵심 보유 기술 DWI 배터리캔 성형, 초극박 알루미늄 압연, 셀파우치 라미네이션 고차단 라미네이션, 세계 최초 183μm 고성형 파우치필름 양산, 플렉소·그라비아 인쇄 아셉틱 충진 기술, PET레진 재활용(PCR-PET) 기술, 초경량 PET병 성형
차별화 강점 40년 알루미늄 캔 노하우→배터리캔 수직통합, 이차전지 풀라인업(양극박·캔·파우치), LG에너지솔루션 납품 세계 최초 183μm 파우치필름 양산·독점 시장지위, 2025년 파우치필름 수출 급증 국내 12개 아셉틱 장비의 절반 보유, PET 생산~재활용 선순환 구조 국내 유일
비고 대상 기업 연포장·이차전지 파우치필름 분야 직접 경쟁, 셀파우치 시장에서 기술 경쟁 심화 예상 PET·아셉틱 분야 간접 경쟁, 친환경 포장 시장에서 차세대 규제 대응 방향 유사

 

[핵심 분야별 상세 성장성 분석]

원통형 배터리캔 : 전기차 확산에 따른 배터리캔 수요 폭발적 성장기 진입

글로벌 원통형 배터리캔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5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테슬라·BMW·리비안 등 완성차 업체의 원통형 배터리 채택 확대로 연평균 20% 이상 성장이 전망된다. 동원시스템즈는 21700·4680 규격 배터리캔을 연간 5억개 이상 생산 가능한 아산 공장을 완비하였으며, LG에너지솔루션 단독 수주를 통해 안정적 수요처를 확보했다. 2025년 미국·유럽 합작법인 추진으로 현지 공급 가능성이 높아지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30년 글로벌 원통형 배터리 시장 규모는 약 2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CAGR 약 22%, 2024~2030년).

알루미늄 양극박 : 초극박 기술 경쟁이 가열되는 배터리 핵심 소재 시장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알루미늄 양극박 수요는 2023년 약 21만5000톤에서 2030년 약 90만톤 이상으로 연평균 22%(CAGR) 급성장이 전망된다. 동원시스템즈는 9μm 초극박 제품 양산에 성공하고 인장강도 33㎏f/㎟의 초고강도 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개발해 고부가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현재 IT·PT·ESS·xEV용 배터리 전 세그먼트에 공급하고 있으며, 원가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춘 국산화 대안으로서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 전체 이차전지 소재 매출에서 양극박 비중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포장사업부문 : 고부가 수출·친환경 포장 전환으로 수익성 방어 지속

전체 매출의 약 88%를 차지하는 포장사업부문은 안정적인 내수 기반(동원참치 등 동원그룹 계열사 수요)과 펫푸드·레토르트파우치 등 수출 고성장 품목으로 수익성이 지속 개선되고 있다. 글로벌 포장재 시장은 2024년 약 1,100조원 규모로, 친환경·경량화 트렌드와 함께 연평균 4~5% 성장이 전망된다(CAGR). 동원시스템즈는 2019년 국내 최초 바이오 기반 생분해 파우치 '에코소브레'를 개발하는 등 친환경 포장재 선도 기업으로 포지셔닝하며, 규제 강화 시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등 동남아 해외 법인을 통해 글로벌 포장 시장 공략도 확대되고 있다.

 

[향후 극복 필요한 기술장벽]

셀파우치 양산 수율 확보 : 일본 독점 시장에서 품질 인증까지의 긴 시간과 비용

셀파우치는 현재 DNP(일본)·쇼와전공(일본) 등 일본 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내절연성·수분 차단성·고온 성형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소재다. 동원시스템즈는 2025년 시제품 평가 단계에 있으나, 배터리 제조사로부터 양산 승인을 받기까지 통상 2~3년의 검증 기간이 필요하다. 현재 기술 수준과 목표 수준(일본 제품 동등 이상) 간의 gap을 좁히기 위해 라미네이션 접합 강도, 고온·고압 환경에서의 알루미늄-나일론 박리 방지, 수분 투과율 수 ppm 이하 억제 기술을 지속 개발해야 한다. 이 장벽을 극복할 경우 대규모 수입대체 효과와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

4680 이후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캔 대응 : 대형화·고용량화에 따른 성형 정밀도 한계

배터리 업계는 4680 이후 더 큰 직경의 원통형 배터리(일명 '46XX 패밀리') 개발을 검토 중이며, 지름이 커질수록 DWI 성형 시 캔 측면 두께 균일화가 더욱 어려워진다. 현재 4680 기준 캔 측면 두께 편차를 수 μm 이내로 유지하는 것도 매우 까다로우며, 차세대 규격에서는 금형 정밀도·소재 합금 조성·윤활제 최적화가 동시에 요구된다. 이 기술 장벽을 넘어서면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넘지 못할 경우 중국 경쟁사 또는 일본 도요타통상 계열사에 시장을 빼앗길 위험이 있다.

각형 배터리캔 DWI 전환 기술 : 원통형과 달리 직사각형 성형의 기술적 복잡성

각형(프리즘형) 배터리캔은 원통형과 달리 모서리 부위의 변형·균열 방지가 매우 어렵고, DWI 방식을 각형에 적용한 사례는 글로벌적으로 드물다. 동원시스템즈는 합작법인 초기에 상대적으로 단순한 DRD 방식을 적용한 뒤 DWI로 전환하는 단계적 전략을 택하고 있으나, DWI 각형 캔 양산 성공 여부가 장기 수익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다. 현재 기술 개발 목표는 각형 DWI 방식으로 원통형 수준의 생산성·원가 경쟁력을 달성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금형 설계·소재 합금·성형 윤활 분야에서 수년간의 추가 R&D가 필요하다. 성공 시 글로벌 각형 배터리캔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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