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스타]
1. 주가 흐름
2. 기업 개요
[주요 사업]
▶ Robot 사업 : 직교 로봇, 스카라 로봇, 수직다관절 로봇, AGV/AMR 등 산업 전반의 공장 자동화를 위한 산업용 로봇 제조 및 판매 사업이다. 전방 산업 설비 투자와 연동되는 구조를 가지며 LG·만도·삼성 등 대형 제조사가 주요 고객이다.
▶ System Engineering(SE) 사업 :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활용되는 웨이퍼 트랜스퍼 로봇, EFEM(장비 전면 모듈), 정밀 스테이지 등 공정장비 및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 사이클에 따라 실적이 변동된다.
▶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신사업) :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RPS), 무인 물류 로봇(AMR) 공급 및 스마트팩토리 셋업·유지보수 서비스(SaaS)를 통합 제공한다. 2025년 신사업 매출 200억원 목표를 추진 중이다.
[기업 기본 정보]
▶ 기업명 : 주식회사 로보스타 (Robostar Co., Ltd.)
▶ 상장 구분 : 코스닥 (KOSDAQ, 종목코드 090360)
▶ 설립일 : 1999년 02월 26일
▶ 회사 소재지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인로 700 (사사동 119-38)
▶ 직원수 : 약 400명 (2024년 기준)
▶ 대표자 : 배병주
[최근 시장 관심 이유]
▶ 노란봉투법 통과 및 주 4.5일제 추진 : 2026년 6월 노동조합법 개정안 통과와 정부의 주 4.5일제 입법 추진으로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이 커지자 산업용 로봇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됐다. 실제로 로보스타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단기간에 시총이 1조5천억원을 돌파했다.
▶ LG전자 계열사 시너지 및 스마트팩토리 확장 : LG전자가 지분 33.4%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배병주 대표 취임 이후 LG전자 생산기술원과의 협업이 급속히 확대되었다. 2025년 3분기 누적 LG전자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스마트팩토리 공동 수주 가시화에 따른 재평가 수요가 높다.
▶ 반도체·유리기판 이송 신시장 진입 : 기존 디스플레이 기판 이송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웨이퍼 이송모듈(EFEM), 유리기판용 이송장비 등 고부가가치 반도체 장비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다는 전략이 발표되었다. 이미 국내외 반도체·파운드리 기업에 장비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기대감이 높다.
3. 주요 연혁
| 일 자 | 내 용 |
| 1999.02 | 직각좌표로봇·수직다관절로봇 개발 및 판매 목적으로 법인 설립 (구 LG산전 로봇사업부 분사) |
| 2001.XX | 부품소재 공동개발 사업 참여 |
| 2002.XX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 우수산업디자인 선정 (SCARA 로봇) / 2대 대표이사 김정호 취임 |
| 2003.XX | 중국 상하이 법인 설립 |
| 2005.XX |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
| 2006.XX | 신사옥(안산) 준공 |
| 2007.XX | 지능형 로봇 기술 혁신대상 수상 |
| 2008.XX |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
| 2010.XX | 일본 지점 설립 /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
| 2011.XX | 코스닥 상장 |
| 2012.XX | 월드클래스 300 대상 기업 선정 |
| 2015.XX | 수원 2공장 완공 |
| 2017.XX | 베트남 법인 설립 / 중소 로봇업체 최초 연매출 2,000억원 돌파 |
| 2018.07 | LG전자 최대주주 변경 (신주 1,950,000주 상장) / 3대 대표이사 강귀덕 취임 |
| 2021.03 | 4대 대표이사 이병서 취임 (前 두산로보틱스 대표) |
| 2023.01 | 로보스타 CI 변경 및 출원 완료 |
| 2024.03 | 5대 대표이사 배병주 선임 (前 LG전자 생산기술원 로봇FA 솔루션 담당 임원) |
| 2025.12 | 반도체 EFEM·유리기판 이송장비·스마트팩토리 RPS 신사업 확장 공식 발표 |
4.사업개요
[핵심 사업]
▶ Robot 사업 : 직교(LM) 로봇, 스카라 로봇, 수직다관절 로봇, AGV/AMR 등 산업용 로봇 풀 라인업을 자체 생산하여 전방위 제조 현장에 공급한다. 전체 매출의 약 60~70%를 차지하며, LG전자·삼성·만도 등 대형 제조사의 생산라인 자동화에 적용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Linear Motion 로봇 공급업체로서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In-house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 System Engineering(SE) 사업 :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자동화 장비를 공급하는 사업부문이다. 웨이퍼 트랜스퍼 로봇, EFEM(Equipment Front End Module), 정밀 스테이지(Gantry/Air Bearing Type) 등을 제조·납품하며, 국내외 반도체 파운드리 및 디스플레이 제조사에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신성장 사업) : 단순 로봇 납품에서 벗어나 RPS(Robotic Production System), AMR 기반 물류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SaaS(설치·운영·유지보수 일괄 서비스)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LG전자 생산라인에서 검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중견·중소 외부 고객사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미국 등 해외 제조 르네상스 수혜도 목표로 한다.
[핵심 기술력 및 기술 난도]
▶ AI 기반 비전·모션 제어 기술 : 2D/3D 비전 카메라를 활용한 부품 위치 인식, 머신러닝 기반 불량 검출, 로봇 경로 자동 최적화 기술을 상용화하였다. AI 기반 로봇 모션 보정 알고리즘으로 생산 중 발생하는 미세 오차를 실시간 수정해 불량률을 최소화한다. 나아가 카메라 기반 비전 인식과 소프트웨어 중심 제어 기술을 차세대 핵심 역량으로 고도화 중이다.
▶ 타사 대비 차별점 : LG전자 생산라인 내 수십 년간 검증된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학습해, 순수 이론 기반 경쟁사 대비 현장 적용성이 높다. In-house 생산 체계로 AI 알고리즘과 하드웨어 설계가 동시에 최적화되는 점이 강점이다.
▶ 기술 난도 : 다양한 제조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오차를 보정하는 알고리즘은 수백만 건의 실제 생산 데이터와 정밀 튜닝이 요구되어 단기 복제가 어렵다. 비전·AI·모션 제어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능력이 핵심 진입장벽이다.
▶ 초정밀 웨이퍼·기판 이송 기술 : 클린룸 환경에서 300mm 실리콘 웨이퍼 및 차세대 유리기판을 nm 수준 진동 없이 이송하는 Wafer Transfer Robot 및 EFEM 기술을 보유한다. 기존 디스플레이 기판 이송 기술의 노하우를 토대로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다.
▶ 타사 대비 차별점 : 국내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송 로봇을 동시에 개발·공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업체 중 하나로, 이종 공정 경험을 융합한 크로스-도메인 설계 역량이 차별화 포인트이다.
▶ 기술 난도 : 클린룸 내 미세 진동 제어와 진공 환경 내구성, SEMI 국제 표준 인증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며, 장비 신뢰성 검증에만 수년이 소요되는 고난도 분야이다.
▶ In-house 수직 계열화 로봇 설계·생산 기술 : 감속기·서보모터·컨트롤러 등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 조립까지 자체 생산라인을 보유하며, 표준형부터 고객 맞춤형까지 동일 플랫폼에서 대응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컨베이어 정밀도와 고속 연속 생산 대응력을 갖추고 있다.
▶ 타사 대비 차별점 : 대부분의 국내 로봇 기업이 핵심 부품을 해외에서 조달하는 것과 달리 로보스타는 내재화 비율이 높아 리드타임 단축과 원가경쟁력 확보가 동시에 가능하다.
▶ 기술 난도 : 수직 계열화 생산 체계 구축에는 대규모 설비 투자와 각 공정의 품질 관리 체계 통합이 필요하며, 수십 년의 제조 노하우가 축적되어야 복제가 가능하다.
[신규 사업]
▶ 반도체 유리기판 이송장비 : 기존 디스플레이 기판 이송 기술을 반도체 유리기판(GIS) 공정에 적용하는 신사업이다. 차세대 패키징 기술로 주목받는 유리기판 시장은 삼성전자·인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도입을 추진 중이며, 로보스타는 선제적으로 해당 이송 장비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와 협의 중이다.
▶ 중견·중소기업용 스탠드얼론 RPS 장비 외부 판매 : 3년에 걸쳐 개발 완료된 RPS(Robotic Production System) 장비를 2026년부터 외부 일반 제조사에 본격 판매한다. A12 수직다관절 로봇에 AI와 자동화 기능을 강화한 스탠드얼론 타입으로 설치·운용이 간편하며, LG전자 가전 생산라인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신사업 매출 목표는 2025년 200억, 2026년 400억원이다.
5. 주요 제품 매출 구성
| 사업 부문 | 주요 제품 | 2022년 (억원) | 2023년 (억원) | 2024년 (억원) | |
| Robot | 산업용 로봇 | LM·직교·스카라·수직다관절·AGV/AMR·컨트롤러 | 약 950 | 약 680 | 약 580 |
| 트랜스퍼 로봇 | Wafer Transfer Robot, LCD Transfer Robot | 약 220 | 약 150 | 약 130 | |
| SE | 반도체 공정 장비 | EFEM, LPM, Pre Aligner, Sorter System | 약 160 | 약 120 | 약 100 |
| 정밀 스테이지 | Gantry/Bridge/Air Bearing Stage | 약 102 | 약 77 | 약 81 | |
| 합 계 | - | 1,432 | 1,027 | 891 | |
※ 세부 부문별 수치는 공시 총매출 기준 추정 배분값이며, 합계는 사업보고서 기준 실제 수치임.
6-1 연간 재무
6-2 분기 재무
7. 주주 정보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 고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주식회사 LG전자 | 최대주주 | 보통주 | 3,256,500 | 33.40% | 3,256,500 | 33.40% | - |
| 자기주식 | 자기주식 | 보통주 | 307,748 | 3.15% | 307,748 | 3.15% | - |
| 계 | 보통주 | 3,564,248 | 36.55% | 3,564,248 | 36.55% | - | |
| 성명 | 생년월일 | 직위 | 담당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재직기간 | 임기만료일 |
| 배병주 | 1973.03 | 대표이사 (등기) |
경영 총괄 | 부산대 기계공학과 졸업 헬싱키경제대학교(알토대) MBA LG전자 물류시스템 기술팀장 LG전자 생산기술원 로봇FA 솔루션 담당 임원 현재 로보스타 대표이사 |
- | 2024.03~ | 2027.03 |
9-1 관련 기사
-제목 : 로보스타, 산업용 로봇 넘어 반도체·스마트팩토리로 확장
-날짜 : 2025년 12월 11일
-내용 : LG전자 계열 로보스타가 기존 산업용 로봇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반도체 웨이퍼 이송모듈(EFEM), AGV/AMR, 스마트팩토리 RPS 장비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배병주 대표는 반도체·중소기업용 시장으로의 다각화 채비가 완료됐다고 밝혔으며, 특히 디스플레이 기판 이송 기술을 기반으로 유리기판 이송장비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국내외 반도체·파운드리 기업에 장비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신뢰성이 확보된 상태다.
-링크 : https://www.etnews.com/20251211000240
9-2 관련 기사
-제목 : LG 로봇 포트폴리오 점검 - 로보스타, 실적 부진 속 스마트팩토리 승부수
-날짜 : 2025년 12월 22일
-내용 : 로보스타가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하며 3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는 내용이다. 이에 로보스타는 LG전자와의 거래를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확대하며 스마트팩토리 신사업에서 반전을 꾀하고 있다. LG전자 출신 배병주 대표 취임 이후 LG전자 향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
-링크 : https://dealsite.co.kr/articles/153709
9-3 관련 기사
-제목 : 노란봉투법 통과 후폭풍…로보스타 단숨에 상한가
-날짜 : 2026년 06월 02일
-내용 :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인건비 상승 우려로 산업용 로봇 도입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며 로보스타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5천억원을 돌파하며 코스닥 시장 70위에 자리했고, 거래대금은 2,462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두 배를 넘겼다. 삼일PwC 분석에 따르면 한국의 로봇 밀도는 근로자 1만명당 1,012대로 전 세계 평균 162대를 크게 웃돌지만 추가 도입 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되어 로봇주 재평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링크 : https://www.dh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9
9-4 관련 기사
-제목 : [기업 최전선을 가다-로보스타] '로봇 기반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넘버1을 꿈꾼다
-날짜 : 2025년 09월 07일
-내용 : 배병주 대표가 RPS, AMR, 스마트팩토리 유지보수 등 3대 신사업에서 2025년 200억원, 2026년 400억원 매출을 목표로 밝혔다. 로보스타는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생산하는 수직 계열화 체계와 멀티 로봇 협업 라인, 초정밀 반도체 웨이퍼 이송 장비 등 해외 경쟁사도 주목하는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AI·비전·제어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로봇 전환 전략도 함께 발표됐다.
-링크 :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63
9-5 관련 기사
-제목 : LG전자 두 로봇회사 '극과 극'…로보스타 vs 로보티즈 수익 10배 격차
-날짜 : 2025년 11월 30일
-내용 : 로봇 국가 육성 정책과 국민성장펀드 1조원 투입 발표 속에 LG전자 관련 로봇 두 기업의 주주 성과가 극명히 갈렸다는 분석 기사이다. 로보스타는 매출이 2022년 1,432억원에서 2024년 891억원으로 감소한 반면, 로보티즈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대조적 흐름을 보였다. 산업용 로봇 시장이 일본 화낙·야스카와 등 글로벌 기업에 의해 장악된 구조 속에서 로보스타가 가격경쟁력과 납기 대응력으로 차별화할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로 지적됐다.
-링크 :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511302246372938dd55077bc2_18
10. 사업 검토
| 구분 | 로보스타 (Target) | 두산로보틱스 (경쟁사 1) | 레인보우로보틱스 (경쟁사 2) |
| 회사명 | 주식회사 로보스타 | 주식회사 두산로보틱스 | 주식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 |
| 기업 성격 | LG전자 계열 산업용 로봇 Full Line-up 공급·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 두산그룹 계열 협동로봇(Cobot) 전문 기업, 글로벌 시장점유율 5위 | 삼성전자 자회사(지분 35%), 휴머노이드·협동로봇·천문마운트 개발 전문 기업 |
| 시가 총액 | 약 1.5조원 (2026.06 기준) | 약 6.7조원 (2026.06 기준) | 약 14.2조원 (2026.06 기준) |
| 2024년 매출 | 891억원 | 468억원 | 193억원 |
| 2024년 순이익 | -43억원 (적자) | -412억원 (적자) | -29억원 (적자) |
| 주력 제품 | LM·직교·스카라·수직다관절 로봇, AGV/AMR, Wafer Transfer Robot, EFEM, 정밀 스테이지 | 협동로봇(E/A/H/M/P 시리즈, 14종 라인업), 팔레타이징 로봇 | 협동로봇(RB 시리즈), 이족보행 로봇(HUBO), 천문 마운트, 이동형 양팔 로봇(RB-Y1) |
| 핵심 보유 기술 | In-house 수직 계열화 생산, AI 비전·모션 제어, 초정밀 웨이퍼 이송, 스마트팩토리 RPS 솔루션 | 고감도 토크 센서 내장 협동로봇 설계, 다관절 안전 제어, 글로벌 인증 체계 | 이족보행 로봇 핵심 부품 내재화, 협동로봇 액추에이터 자체 개발, 초정밀 지향 마운트 시스템 |
| 차별화 강점 | LG전자 생산라인 실증 기반 기술 신뢰성, 국내 최대 LM 로봇 공급 경험, Full Line-up + 맞춤 솔루션 동시 대응 | 국내 협동로봇 최다 라인업(14종),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두산그룹 자금력 | 삼성전자 지원 기반 R&D 투자 급증, 이족보행 원천 기술 국내 유일 보유, 미래 휴머노이드 시장 선점 포지셔닝 |
| 비고 | 대상 기업 | 협동로봇 시장 직접 경쟁,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부분 중첩 | 협동로봇 세그먼트 경쟁, 미래 로봇 산업의 서로 다른 방향성 추구 |
[핵심 분야별 상세 성장성 분석]
► 산업용 로봇 : 노동 대체 수요와 스마트팩토리 전환이 맞물리는 국내 최대 시장
글로벌 산업용 로봇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200억 달러 규모로, 2030년까지 39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CAGR 약 10%). 한국은 근로자 1만명당 1,012대의 세계 최고 수준 로봇 밀도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주 4.5일제·노란봉투법 등 노동 환경 변화로 제조 현장의 자동화 투자 수요는 구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로보스타는 LG전자·삼성·만도 등 주요 대기업 납품 이력을 기반으로 중견·중소 제조사 시장으로 고객층을 확장하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자동화 장비 : 첨단 패키징·유리기판 전환으로 장비 수요 재도약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은 2024년 약 1,100억 달러에서 2030년 1,6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이 예상된다(CAGR 약 6~8%). 특히 차세대 패키징 기술인 유리기판(GIS) 공정은 삼성전자·인텔이 2026~2027년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이송 장비 신규 수요가 발생하는 시장이다. 로보스타는 기존 디스플레이 기판 이송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리기판 전용 이송장비를 개발 완료해 선점 기회를 갖고 있다.
► 스마트팩토리 SaaS 서비스 : 구독형 수익모델로 매출 안정성 확보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시장은 2024년 약 1,800억 달러 규모로, 2030년 3,80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CAGR 약 13%). 로보스타는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스마트팩토리 설치·운영·유지보수를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SaaS(Smart factory as a Service)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신사업 매출 목표는 2025년 200억원, 2026년 400억원으로, 기존 하드웨어 판매 위주의 실적 변동성을 보완하는 안정적 수익원으로 육성 중이다.
[향후 극복 필요한 기술장벽]
► 일본·유럽 글로벌 로봇 브랜드와의 기술·브랜드 격차 : 화낙·야스카와 등과의 정면 경쟁
글로벌 산업용 로봇 시장은 일본 화낙·야스카와·KUKA·ABB 등 4대 메이저가 약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로보스타는 국내 시장에서의 납기·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및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가 부족해 확장성이 제한적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AI·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술 차별화와 현지 파트너십 확대가 필요하다.
► 웨이퍼·유리기판 이송 국제 인증 및 공정 신뢰성 확보 : SEMI 표준 충족과 고객사 검증의 장기간 소요
반도체 공정 장비는 SEMI 국제 표준 인증, 클린룸 내 오염 제로 요건, 초정밀 진동 제어 등 극히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고객사의 공정 편입까지 통상 2~3년의 기술 검증 기간이 필요하고, 한 번 장비가 채택되면 교체 장벽이 높다. 로보스타는 현재 일부 파운드리와 협의 중이나, 양산 공정 레퍼런스 확보가 선결 과제이다.
► 전방 산업 설비 투자 사이클 의존성 극복 : 단품 판매 구조를 솔루션 중심으로 전환
로보스타의 매출은 전방 산업(전기차·배터리·디스플레이)의 설비 투자 사이클에 강하게 연동되어 있어 2023~2025년과 같이 투자 침체기에는 실적이 급격히 악화되는 구조적 취약점을 갖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SaaS·유지보수 등 안정적 반복 매출 비중을 높이고, 고객군을 대기업에서 중견·중소기업으로 다변화해야 한다. 현재 수익구조에서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높아지는 시점이 주가 리레이팅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종목탐색 > 자율주행, 로봇, 자동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종목 탐색] 유진로봇 (1) | 2026.06.05 |
|---|---|
| [종목 탐색] 큐에스아이 (0) | 2026.06.05 |
| [종목 탐색] 라닉스 (0) | 2026.06.05 |
| [종목 탐색] 디에이테크놀로지 (0) | 2026.06.05 |
| [종목 탐색] 칩스앤미디어 (0) | 202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