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1. 주가 흐름
2. 기업 개요
[주요 사업]
▶ 비디오 IP 라이선스 : 팹리스 및 반도체 설계사에 비디오 코덱 IP(CODA, BODA, WAVE 시리즈)를 라이선스하여, 스마트폰·디지털TV·자동차용 SoC에 탑재되는 핵심 영상처리 기술을 공급한다.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이다.
▶ 로열티 수익 : 고객사가 칩스앤미디어의 IP를 탑재한 반도체 칩을 판매할 때마다 칩 1개당 일정 금액을 수취하는 구조로, 연간 약 2억 개 이상의 칩에서 안정적인 로열티가 발생한다. 전체 매출의 약 35%를 구성한다.
▶ 유지보수 용역 : IP 공급 이후 고객사에 제공하는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 서비스로 매출의 약 5%를 차지하며, 신규 IP 포트폴리오(NPU IP, AI ISP) 확장에 따라 용역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업 기본 정보]
▶ 기업명 : 주식회사 칩스앤미디어 (Chips&Media, Inc.)
▶ 상장 구분 : 코스닥 (KOSDAQ, 종목코드 094360)
▶ 설립일 : 2003년 03월
▶ 회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9 (삼성동, SEMA Tower) 7·8층
▶ 직원수 : 약 80명 (2024년 기준)
▶ 대표자 : 김상현
[최근 시장 관심 이유]
▶ AI 반도체·온디바이스 AI 확산에 따른 수혜 : 생성형 AI 및 온디바이스 AI 트렌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GPU/NPU칩, AI PC, 스마트폰 AP 등 각종 AI SoC에 비디오 IP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2024년 NPU IP 첫 라이선스를 체결하고 2025년 WAVE-N v2를 출시하며 AI 반도체 시장을 직접 공략하고 있어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 차량용 반도체 빅3 중 2곳 고객 확보 : 2025년 7월 일본계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제조사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기존 NXP에 이어 차량용 반도체 톱3 중 2사를 고객으로 확보했다. 자율주행 전장화로 차량 1대당 카메라 수가 12~15개까지 늘어날 전망이어서 차량용 비디오 IP 수요의 구조적 확대가 기대된다.
▶ 라이선스 누적→로열티 전환 수익 구조 개선 : 2024년 라이선스 계약 건수가 전년 대비 52.6% 증가한 29건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구글 GPU 'G5'향 로열티 매출이 본격 인식되기 시작했다. 라이선스 체결 후 2~3년 뒤 로열티가 발생하는 구조상 2026년부터 로열티 매출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3. 주요 연혁
| 일 자 | 내 용 |
| 2003.03 | (주)칩스앤미디어 설립 |
| 2003.05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
| 2003.07 | 벤처기업 인증(신기술기업) |
| 2004.10 | 벤처캐피탈 50억원 투자 유치 완료 |
| 2005.07 | 미국 Freescale과 Long-term Video IP 공급계약 체결 |
| 2005.09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 Video IP 공급계약 체결 |
| 2006.07 | 미국 Austin에 Chips&Media America 법인 설립 |
| 2007.07 | Deloitte Technology Fast50 금상 수상 |
| 2009.02 | 중국 상해 Office 설립 (심매반도체 상해유한공사 설립) |
| 2015.08 | 코스닥 상장 (종목코드 094360) |
| 2020.08 | 본점 소재지 변경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09 (엔씨타워Ⅰ 7·8층) |
| 2022.07 | 최대주주 변동 : (주)텔레칩스 → 한투반도체투자(주) |
| 2022.11 |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실시 |
| 2023.09 | NPU IP(WAVE-N) 출시 |
| 2023.10 | 주주 배정 무상증자 100% 실시 |
| 2024.04 | 대구연구소 개소 |
| 2024.09 | 중국 조인트벤처 설립 (AI 플랫폼 중국 사업 강화) |
| 2025.07 | 일본 최대 차량용 반도체사와 IP 라이선스 계약 체결 (차량용 반도체 톱3 중 2사 확보) |
| 2025.12 | 차세대 NPU IP 'WAVE-N v2' 출시 완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 AI ISP 공개 |
4.사업개요
[핵심 사업]
▶ 비디오 코덱 IP (CODA/BODA/WAVE 시리즈) : 스마트폰·TV·자동차 인포테인먼트·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칩에 탑재되는 영상 압축·복원(인코딩/디코딩) IP로, H.264/H.265/AV1/VVC 등 최신 표준 전부를 지원한다. 전체 매출의 약 95%를 책임지는 핵심 사업부문으로, 누적 적용 칩 수 20억 개를 돌파해 글로벌 1위 비디오 IP 공급사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NXP·퀄컴·구글·삼성전자·AMD·메타 등 전 세계 150여 개 팹리스 고객사를 보유하며 수출 비중이 90% 이상이다.
▶ NPU IP (WAVE-N 시리즈) : 2023년 9월 출시한 온디바이스 AI 전용 신경망처리장치(NPU) IP로, DRAMless 라인 단위 CNN 처리 방식을 통해 일반 NPU 대비 10~20% 소형화 및 저전력 특성을 구현한다. IoT·카메라·자동차·모바일·XR 등 엣지 전방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며, 2025년 12월 성능·면적·전력 효율이 크게 향상된 WAVE-N v2를 출시했다.
▶ AI ISP (소프트웨어 정의 이미징) : 이스라엘 Visionary.ai와 협력해 2026년 CES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AI 기반 풀 ISP 솔루션으로, 기존 하드웨어 고정형 ISP를 소프트웨어로 완전 대체한다. 노이즈 제거·디모자이크 등 ISP 핵심 기능을 WAVE-N v2로 처리하며, 자율주행·스마트시티·의료 영상 등 고성장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다.
[핵심 기술력 및 기술 난도]
▶ 멀티포맷 비디오 코덱 IP (WAVE 시리즈) : MPEG-2부터 H.266/VVC까지 10개 이상의 국제 표준 코덱을 단일 IP 코어에서 지원하는 멀티포맷 처리 기술이다. 실시간 4K·8K UHD 인코딩/디코딩을 저전력 하드웨어로 구현하며, 스마트TV·AI PC·자율주행 SoC 등 다양한 플랫폼에 즉시 포팅이 가능하다.
▶ 타사 대비 차별점 : 20년 이상 누적된 레퍼런스(20억+ 칩)와 멀티표준 지원 능력이 경쟁사(VeriSilicon, Allegro DVT) 대비 월등히 높다. 특히 차량용 기능안전 인증(ISO 26262 ASIL-B) 대응 IP를 직접 보유한 순수 비디오 IP 전문사로서 차별화된다.
▶ 기술 난도 : AV1·VVC 등 최신 코덱은 복잡도가 H.264의 수십 배에 달하며, 이를 실시간 처리하는 하드웨어 아키텍처 설계에는 수백 인·년(man-year)의 개발 경험이 요구된다. 신규 진입 장벽이 매우 높아 전 세계 독립 비디오 IP 전문사는 3~4개사에 불과하다.
▶ DRAMless 라인 단위 NPU 처리 기술 (WAVE-N) : CNN 연산을 프레임 전체가 아닌 라인 단위로 스트리밍 처리함으로써 외부 D램 접근을 완전히 제거하는 독자 아키텍처다. 내부 SRAM만으로 연산을 처리해 지연·전력·발열을 동시에 줄이며 고해상도·고프레임 실시간 영상 AI 처리가 가능하다.
▶ 타사 대비 차별점 : 일반 NPU는 대용량 D램 접근이 불가피해 자율주행·IoT 엣지 환경에서 응답 지연과 전력 문제가 발생하는 반면, WAVE-N은 이를 구조적으로 해결하여 전장·스마트카메라 분야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보유한다.
▶ 기술 난도 : 라인 단위 CNN 처리를 위해서는 영상 파이프라인 전체를 재설계해야 하며, FP16 기반 고정밀 처리와 양자화·최적화 생략 능력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은 고도의 하드웨어-알고리즘 공동 설계(co-design)가 요구된다.
▶ 소프트웨어 정의 이미징(AI ISP) 기술 : 기존 하드웨어 고정형 ISP의 노이즈 제거·디모자이크·색상 보정 등 모든 처리 파이프라인을 소프트웨어 신경망으로 대체하는 기술이다. WAVE-N v2를 핵심 엔진으로 활용해 실시간 고화질 영상처리를 구현하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지속적인 화질 개선이 가능하다.
▶ 타사 대비 차별점 : 세계 최초 AI 기반 풀 ISP 구현으로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Defined)방식으로 이미징 성능을 지속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기존 ISP 칩 업체와 차별화되는 새 패러다임이다.
▶ 기술 난도 : ISP 전 과정의 소프트웨어화는 수십 년간 축적된 영상 신호처리 알고리즘 노하우와 AI 신경망 설계 역량의 융합을 필요로 하며, 실시간·저지연·저전력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데 높은 기술 난도가 있다.
[신규 사업]
▶ 중국 조인트벤처(JV) 비즈니스 : 2024년 9월 중국 현지 기업과 JV를 설립해 데이터센터·AI 플랫폼 시장에 직접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25개 성에 걸친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와 BYD·리오토 등 주요 완성차 고객사의 자율주행 반도체 수요를 JV를 통해 포착할 계획이다.
▶ 차량용 기능안전(ISO 26262 ASIL-B) 인증 IP 사업 : 2026년 상반기 내 ISO 26262 ASIL-B 인증 취득을 준비 중으로, 취득 완료 시 자율주행 완성차 티어1 공급망에 직접 진입할 수 있다. 기능안전 인증 IP는 완성차 업계의 엄격한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부품 소싱 요건이어서 신규 고객 확보가 크게 용이해질 전망이다.
5. 주요 제품 매출 구성
| 매출 유형 | 주요 제품 | 2022년 (억원) | 2023년 (억원) | 2024년 (억원) | |
| 비디오 IP | 라이선스 | CODA, BODA, WAVE 시리즈 IP | 120.4 | 156.5 | 162.9 |
| 로열티 | 칩 판매 기반 로열티 수익 | 109.3 | 107.7 | 95.9 | |
| 용역 | 유지보수 기술지원 서비스 | 11.3 | 12.1 | 11.9 | |
| 합 계 | - | 241.0 | 276.3 | 270.8 | |
6-1 연간 재무
6-2 분기 재무
7. 주주 정보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 고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한투반도체투자(주) | 최대주주 | 보통주 | 2,240,000 | 10.46% | 2,240,000 | 10.46% | - |
| 김상현 | 대표이사 | 보통주 | 1,052,000 | 4.91% | 1,052,000 | 4.91% | - |
| 계 | 보통주 | 3,292,000 | 15.37% | 3,292,000 | 15.37% | - | |
| 성명 | 생년월일 | 직위 | 담당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재직기간 | 임기만료일 |
| 김상현 | - | 대표이사 (등기임원) |
경영총괄 | 칩스앤미디어 IP부문장 2008년 대표이사 선임 현재 칩스앤미디어 대표이사 |
1,052,000 | 2008.~ | - |
| 이 호 | - | 부사장 (미등기) |
영업·사업전략 | 칩스앤미디어 글로벌 영업 총괄 현재 칩스앤미디어 부사장 |
- | - | - |
9-1 관련 기사
-제목 : 칩스앤미디어, 차세대 맞춤형 NPU 'WAVE-N v2' 공개
-날짜 : 2025년 12월 02일
-내용 : 칩스앤미디어가 영상 기반 AI 연산에 특화된 차세대 커스텀 NPU IP 'WAVE-N v2'의 출시 준비 완료를 발표했다. WAVE-N v2는 전 세대 대비 연산 성능·면적 효율·전력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IoT·카메라·자동차·모바일·XR 등 주요 전방 시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략 제품이다. FP16 기반 고정밀 처리를 통해 복잡한 양자화 과정 없이도 고품질 영상 AI 연산이 가능하며, 2026년 CES에서 세계 최초 AI ISP 기술을 함께 공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링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20726642394584&mediaCodeNo=257
9-2 관련 기사
-제목 : 칩스앤미디어, 2024년도 경영성과 발표 — 라이선스 계약 52.6% 급증
-날짜 : 2025년 02월 10일
-내용 : 칩스앤미디어가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270.8억 원, 영업이익 52.8억 원, 당기순이익 100억 원의 경영성과를 공시했다. 특히 라이선스 계약 건수가 2023년 19건에서 2024년 29건으로 52.6% 증가했으며, AI PC·데이터센터 AI SoC 시장 수요 확대와 NPU IP 첫 라이선스 계약 체결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2025년 경영전략으로는 글로벌 주요 고객사 신규 프로젝트 수주와 중국·일본 자동차향 고객 확보를 제시했다.
-링크 : http://m.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43
9-3 관련 기사
-제목 : 칩스앤미디어, 일본 최대 차량용 반도체 회사와 IP 라이선스 계약 — 차량용 반도체 톱3 중 2사 확보
-날짜 : 2025년 07월 15일
-내용 : 칩스앤미디어가 일본 소재 글로벌 자동차·산업용 반도체 제조사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기존 NXP에 이어 차량용 반도체 상위 3개사 중 2개사를 고객으로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중국 시장에서도 BYD·리오토·체리자동차 등 주요 완성차 브랜드를 고객으로 둔 현지 반도체사와 7년간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ISO 26262 ASIL-B 인증 취득을 준비 중임을 함께 밝혔다.
-링크 :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8274
9-4 관련 기사
-제목 : 칩스앤미디어, 1Q 로열티 매출 전년비 31.6%↑ — 라이선스 누적 효과 수익 선순환 입증
-날짜 : 2026년 04월 28일
-내용 : 칩스앤미디어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7.8억 원, 영업이익 1.81억 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한 26.58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주도했고, 용역 매출도 신규 IP 포트폴리오 확대로 69.2% 급증했다. 글로벌 탑티어 고객사와의 신규 프로젝트 계속 수주로 해외 포트폴리오가 대폭 확장되었으며, 누적 적용 칩 20억 개 돌파 등 탄탄한 양산 기반이 실적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링크 :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4280108
9-5 관련 기사
-제목 : 칩스앤미디어, AI 기반 비디오 IP 진화와 자율주행 레퍼런스 확장 본격화
-날짜 : 2026년 01월 15일
-내용 :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칩스앤미디어가 AI 기반 영상처리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자율주행·모바일 고객사 레퍼런스 확장이 맞물리며 중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CES 2026에서 공개한 AI ISP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영상 처리 성능을 지속 개선할 수 있어 시장 주목을 받았으며, 구글 GPU 'G5'향 비디오 IP 로열티 매출도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되기 시작해 모바일 부문 성장 가능성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링크 : https://www.mt.co.kr/stock/2026/01/15/2026011508423299844
10. 사업 검토
| 구분 | 칩스앤미디어 (Target)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경쟁사 1) | VeriSilicon (경쟁사 2) |
| 회사명 | 칩스앤미디어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 VeriSilicon (薇尔科技) |
| 기업 성격 | 비디오 코덱 IP 전문 반도체 설계자산 기업 (코스닥 상장) | AI·메모리 인터페이스 반도체 IP 전문기업 (코스닥 상장) | 멀티미디어·비디오 IP 리셀러 및 턴키 SoC 서비스 기업 (미국 나스닥 상장) |
| 시가 총액 | 약 3,760억 원 | 약 3,300억 원 | 약 5억 달러 (약 7,000억 원) |
| 2024년 매출 | 270.8억 원 | 약 153억 원 | 약 1억 달러 (약 1,400억 원) |
| 2024년 순이익 | 100.1억 원 | -적자 | -적자 (만성 적자 구조) |
| 주력 제품 | CODA, BODA, WAVE 비디오 코덱 IP, WAVE-N NPU IP, AI ISP | ENLIGHT NPU IP, OPHY 메모리 PHY IP, OMC 메모리 컨트롤러 IP | 비디오 코덱 IP 리셀링, GPU IP, 멀티미디어 SoC 턴키 서비스 |
| 핵심 보유 기술 | 멀티포맷 비디오 코덱, DRAMless NPU, AI ISP (소프트웨어 정의 이미징) | 고성능 메모리 PHY, AI 딥러닝 가속기, 칩렛 인터페이스 IP | 비디오 IP 번들 리셀링, GPU/DSP IP, 턴키 SoC 설계 서비스 |
| 차별화 강점 | 20년+ 비디오 IP 독자 기술, 누적 적용 칩 20억 개, 자동차·모바일·AI SoC 전방위 고객 150개사, 흑자 수익 구조 |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메모리 트랙레코드, LPDDR6·HBM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 IP 선행 개발 | IP 번들 턴키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 높음, 중국 시장 광범위한 네트워크 |
| 비고 | 대상 기업 | 메모리 인터페이스 IP 분야에서 경쟁, AI 엣지 시장 공동 주목 | 비디오 IP 시장 직접 경쟁사, 중국 고객사 기반에서 충돌 |
[핵심 분야별 상세 성장성 분석]
► 글로벌 반도체 IP 시장 : AI·SoC 복잡도 증가로 외부 IP 도입 수요 폭발적 확대
글로벌 반도체 IP(Silicon IP) 시장은 AI 기술 발전과 최신 SoC 설계의 복잡도 증가로 외부 IP를 적극 도입하는 트렌드가 가속화되면서 연평균 16.7%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5년에는 약 100억 달러(약 140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출처: 현지 증권사 리포트 기준). 특히 비디오 코덱 IP는 스마트TV·스마트폰·자율주행차·AI PC·데이터센터 등 전방 응용처가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있어 칩스앤미디어의 주력 시장이 동시다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국내 유일의 독립 비디오 IP 상장사로서 시장 성장의 직접적 수혜를 받는 구조다.
► 자율주행·전장 카메라 시장 : 차량 1대당 카메라 수 2~3배 증가, 전장 비디오 IP 수요 구조적 확대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시장은 부분자율주행 단계에서 차량 1대당 카메라 6~8대, 완전자율주행 단계에서 12~15대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0년 평균 2~3대에서 최대 5~6배 증가하는 수치로, 영상처리 비디오 IP 수요의 구조적 확대를 의미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 가치는 2018년 대당 400달러에서 2025년 600달러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NXP(2005년~), 일본 차량 반도체 톱3 2사를 고객사로 보유하며 차량용 IP 시장의 핵심 공급사 지위를 굳히고 있다.
► AI 반도체(NPU) IP 시장 : 온디바이스 AI 확산으로 엣지 NPU IP 수요 폭증
가트너에 따르면 글로벌 AI 반도체(NPU) 시장은 2022년부터 연평균 17.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30년에는 100억 달러(약 140조 원)를 넘어설 전망이다. 온디바이스 AI 트렌드에 따라 스마트폰·AI PC·IoT 디바이스 내 엣지 NPU IP 채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DRAMless 방식의 WAVE-N v2와 AI ISP를 동시에 보유해 영상 AI 특화 엣지 NPU 시장에서 차별화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6년 이후 본격적인 라이선스 성과가 기대된다.
[향후 극복 필요한 기술장벽]
► NPU IP 고객 확보 속도 개선 : NPU 시장 진입 2년 반이 지났지만 고객 1사에 그친 현실
2023년 9월 NPU IP를 출시한 이후 2026년 초까지 확보한 NPU 라이선스 고객은 1개사에 불과하며 관련 매출은 연간 매출의 2% 미만인 5억 원 수준에 그치고 있다. NPU 시장은 엔비디아·ARM·Cadence·Synopsys 등 글로벌 대기업이 장악하고 있어 독립 IP 전문사가 단독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성능·레퍼런스·생태계 지원이 필요하다. WAVE-N v2의 차별화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팹리스 고객사의 채택 결정까지 긴 검증 사이클이 존재한다는 점이 단기 실적화의 걸림돌이다.
► ISO 26262 ASIL-B 인증 취득 및 차량용 안전 IP 체계 구축 :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필수적인 기능안전 인증 확보
완성차 업계는 자율주행 SoC 구성 부품 전반에 ISO 26262 기능안전 인증을 요구하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으며, 인증 미취득 IP는 티어1 공급망 진입 자체가 제한된다. 칩스앤미디어는 2026년 상반기 ASIL-B 인증 취득을 목표로 준비 중이나, 인증 프로세스에는 공정 검증·문서화·외부 심사 등 복잡한 절차가 수반되어 일정 지연 리스크가 존재한다. 인증 취득 완료 시 차량용 IP 사업의 신규 고객 유치가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차세대 비디오 표준(VVC/APV) 상용화 대응 : H.266/VVC·APV 등 차세대 코덱의 하드웨어 IP 조기 상용화 필요
H.266/VVC 및 Apple이 주도하는 APV(Adaptive Picture Variants) 코덱 등 차세대 비디오 표준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하드웨어 IP를 먼저 양산 레퍼런스로 확보하는 기업이 시장을 선점하게 된다. 칩스앤미디어는 APV HW IP를 2025년 개발 완료 후 상용화를 추진 중이나, 차세대 코덱은 기존 대비 수십 배의 연산 복잡도를 가져 하드웨어 최적화에 상당한 개발 자원이 소요된다. 고화질 스트리밍·AI 영상 생성 수요가 급증하는 환경에서 표준 선점 IP를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장기 시장 지배력의 핵심 열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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