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
1. 주가 흐름
2. 기업 개요
[주요 사업]
▶ 알뜰폰(MVNO) 서비스 : 아이즈모바일 브랜드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3사 망을 모두 활용한 가상이동통신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렴한 요금제와 롯데시네마·올리브영·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휴 혜택을 결합해 MZ세대 가입자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 정보통신기기 제조·유통 : 자회사 머큐리를 통해 홈 게이트웨이, WiFi6 단말기, 통신 케이블, 배전반·송전 장비 등 정보통신기기를 제조하고 통신 3사에 공급한다. LG유플러스와 149억 5000만 원 규모의 홈용 WiFi6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 수요 성장에 발맞추고 있다.
▶ 국제전화 선불카드 및 유통사업 : 아이즈텔 브랜드의 국제전화 선불카드를 외국인 근로자·유학생·관광객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한다. 이 외에도 중고 디바이스 판매 사업을 확대해 추가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기업 기본 정보]
▶ 기업명 : 주식회사 아이즈비전 (Eyesvision Corp.)
▶ 상장 구분 : 코스닥 (KOSDAQ, 종목코드 031310)
▶ 설립일 : 1992년 09월
▶ 회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방동 (본사)
▶ 직원수 : 59명 (2026년 03월 기준)
▶ 대표자 : 김상우, 안필성 (각자 대표이사)
[최근 시장 관심 이유]
▶ 알뜰폰 사업 확장 및 가입자 급증 : 세종텔레콤의 알뜰폰 사업 인수(2025년 8월)를 포함해 적극적인 M&A와 제휴를 통해 가입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5월 가입자 수가 전월 대비 170% 성장하고, 2026년 1분기 별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하는 등 본업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자회사 머큐리의 WiFi6 수주 모멘텀 :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광통신 인프라 교체 수요와 맞물려 머큐리가 LG유플러스로부터 149억 5000만 원 규모의 홈용 WiFi6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실적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하고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연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 및 신사업 진출 : AI 기반 고객 서비스 개선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연계를 통해 단순 통신비 절감을 넘어서는 가치 제공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전문기업 리트코를 인수해 친환경 대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ICT와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3. 주요 연혁
| 일 자 | 내 용 |
| 1992.09 | 부산·경남 무선호출사업, PC통신 및 이동통신 연구개발 목적으로 설립 (주식회사 아이즈비전 전신) |
| 1998.초 | 무선호출 서비스 가입자 100만 명 달성 |
| 2000.03 | 상호를 (주)아이즈비전으로 변경, 아이즈비전 중기 사업비전 선포 |
| 2001.05 | (주)우리홈쇼핑 법인 설립, TV홈쇼핑 채널사업권 획득 |
| 2003.04 | 전자화폐 관련 특허 취득 |
| 2005.12 | (주)우리홈쇼핑 지분 매각으로 912억 원 수익 실현 |
| 2007.11 | (주)머큐리 인수 확정(401억 원), 정보통신기기 제조·유통 사업 확장 |
| 2008.07 | 본사 소재지 변경 (부산 → 서울 여의도) |
| 2011.07 | SK텔레콤 1호 MVNO 사업 승인, 알뜰폰(아이즈모바일) 서비스 개시 |
| 2013.09 | 우체국(우정사업본부) MVNO 수탁 판매 사업자 선정 |
| 2015.04 | 복수 MVNO 사업 개시 (KT MVNO 회선 추가) |
| 2019.03 | LG U+ MVNO 서비스 개시, 통신 3사 망 모두 활용 체제 완성 |
| 2019.05 | 최대주주 변경 : 이통형 → (주)파워넷, 대표이사 김상우 선임 |
| 2019.10 | 본점 소재지 변경 (여의도동 → 대방동) |
| 2020.11 | SKT(MNO) 온라인 대리점 사업 진출(REVOM 브랜드 론칭) |
| 2024.11 | 롯데시네마와 제휴, 롯데월드타워점·건대점·김포공항점에 아이즈모바일관 오픈 |
| 2025.02 | 미세먼지 저감 전문기업 리트코 경영권 인수, 친환경 대기분야 신사업 진출 |
| 2025.08 | 세종텔레콤의 알뜰폰 사업권 인수 (가입자 확대 및 사업 규모 성장) |
| 2026.04 | 자회사 머큐리, LG유플러스와 149억 5000만 원 규모 홈용 WiFi6 공급 계약 체결 |
| 2026.05 |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약 467억 원 (전년 동기比 +29.7%),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약 13억 원) |
4.사업개요
[핵심 사업]
▶ 알뜰폰(MVNO) 서비스 : 아이즈모바일 브랜드로 SKT·KT·LGU+ 3사 망을 모두 사용하는 가상이동통신망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체 매출의 핵심을 담당한다. 3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요금제를 운영하고 롯데시네마·올리브영·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휴 혜택을 결합해 MZ세대와 가격 민감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우체국·다이소·알뜰폰 스퀘어 등 오프라인 채널과 직판몰·알뜰폰 허브 사이트 등 온라인 채널을 병행 운영한다.
▶ 정보통신기기 제조·유통 (머큐리) : 자회사 머큐리는 홈 게이트웨이, WiFi6 단말기, 통신 케이블, 배전반·송전 장비 등을 제조해 통신 3사에 공급한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광통신 인프라 고도화 수요와 맞물려 차세대 WiFi6 제품 매출이 본격 반영되고 있으며, 2026년 4월 LG유플러스와 149억 5000만 원 규모의 홈용 WiFi6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정보통신기기 제조 관련 다수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 국제전화 선불카드 및 중고 디바이스 유통 : 아이즈텔 브랜드의 국제전화 선불카드를 외국인 근로자·유학생·관광객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하는 통신 유통 사업을 영위한다. 중고 디바이스 판매 사업도 확대 중이며, 2025년 회계연도에는 중고 디바이스 판매 증가와 MVNO 사업 호조가 맞물려 전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핵심 기술력 및 기술 난도]
▶ MVNO 플랫폼 기술 및 Eyes 브랜드 역량 : SKT·KT·LGU+ 3사 망을 동시에 활용하는 복수 MVNO 운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가입자 관리(OSS/BSS) 시스템과 요금제 설계·관리 역량을 보유한다. 아이즈모바일(Eyes) 브랜드는 온라인 직판몰, 우체국, 다이소, 알뜰폰 스퀘어 등 광범위한 판매 채널에 고루 침투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 타사 대비 차별점 : 대기업 계열 알뜰폰에 비해 더 공격적인 가격 정책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휴 서비스(영화관·뷰티·쇼핑 등)를 결합한 혜택형 요금제를 제공해 독립계 알뜰폰 사업자 중 상위권 가입자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 기술 난도 : MVNO 운영은 통신 3사와의 도매 협정 체결 및 망 연동 기술, 대규모 가입자 관리 시스템 구축이 요구된다. 전기통신사업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 등 복잡한 규제 환경도 신규 사업자의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
▶ WiFi6 홈 게이트웨이 제조 기술 (머큐리) : 자회사 머큐리는 차세대 WiFi6 규격의 홈 게이트웨이 및 무선 단말기를 설계·제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통신사들의 홈용 WiFi 교체 수요를 직접 공략한다. 광케이블 연동 및 저지연·고속 무선 통신 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통신사에 납품하며,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맞물린 인프라 고도화 흐름에서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 타사 대비 차별점 : 통신사 전용 규격에 맞춘 OEM/ODM 제조 능력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통신사 신뢰를 확보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기 제조 관련 복수의 특허권을 보유해 기술적 방어력을 갖추고 있다.
▶ 기술 난도 : WiFi6 규격 준수와 통신사 인증 획득, 양산 품질 관리까지의 과정이 수년의 노하우와 설비 투자를 요구하며, 신규 업체의 시장 진입을 어렵게 한다.
▶ 라이프스타일 제휴 플랫폼 역량 : 통신 서비스와 영화·뷰티·쇼핑 등 이종 산업 파트너를 연계하는 제휴 설계 역량으로, 가입자 유입 경로를 다양화하고 있다. 롯데시네마·올리브영·네이버페이 등과 협력해 요금제에 각 브랜드의 혜택을 번들링하고, 전용 오프라인 공간(아이즈모바일관)까지 개설하는 형태로 브랜드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
▶ 타사 대비 차별점 : 단순 통신비 할인에 그치지 않고 영화·뷰티·쇼핑 혜택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통신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점이 독립계 알뜰폰 사업자 중 차별화된 포지션을 만들어준다.
▶ 기술 난도 : 이종 산업 파트너와의 결합 상품 설계, 데이터 연동, 서비스 운영 노하우가 복합적으로 필요하며,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맞춤 서비스로 고도화 중이어서 진입 장벽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신규 사업]
▶ 친환경 대기 분야 (리트코) : 2025년 2월 미세먼지 저감 기술에 특화된 리트코 경영권을 인수해 친환경 대기 관리 사업에 진출했다. 기존 ICT 역량을 활용해 스마트 대기환경 솔루션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 AI 기반 고객 서비스 고도화 및 B2B 통신 서비스 : AI를 활용한 고객 상담 및 서비스 추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LTE 무전기·IoT·법인 다회선 등 B2B 특화 서비스를 확장해 기업 고객 매출을 강화하고 있다. 모빌리티 분야(전기 오토바이·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등 신시장 공략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5. 주요 제품 매출 구성
| 사업 부문 | 주요 제품/서비스 | 2022년 (백만 원) | 2023년 (백만 원) | 2024년 (백만 원) | |
| 모바일사업 | MVNO 서비스 | 알뜰폰 요금제, MNO 위탁 서비스 | 약 30,000 | 약 37,340 | 약 41,970 |
| 국제전화·유통 | 국제전화 선불카드, 중고 디바이스 | 포함 | 포함 | 포함 | |
| 정보통신제조 | WiFi6 단말기, 홈 게이트웨이, 통신 케이블, 배전반 | 약 161,620 | 약 153,630 | 약 140,810 | |
| 합 계 (연결 기준) | - | 191,621 | 190,968 | 182,783 | |
6-1 연간 재무
6-2 분기 재무
7. 주주 정보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 고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주)파워넷 | 최대주주 | 보통주 | - | - | - | 약 20%대 | 최대주주 |
| 김상우 | 대표이사 | 보통주 | - | - | - | - | - |
| 계 | 보통주 | - | - | 약 26,441만 주 | 100% | - | |
| 성명 | 생년월일 | 직위 | 담당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재직기간 | 임기만료일 |
| 김상우 | - | 대표이사 (등기) |
경영 총괄 | (주)파워넷 대표이사 2019.10 (주)아이즈비전 대표이사 취임 현재 (주)아이즈비전 대표이사 |
- | 2019.10~ | - |
| 안필성 | - | 대표이사 (등기) |
경영 총괄 | 통신·유통 분야 경력 현재 (주)아이즈비전 각자 대표이사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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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알뜰폰(MVNO) 사업자인 아이즈비전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한 46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13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종속회사 머큐리의 실적 개선 효과가 연결 손익 구조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별도 기준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한 약 155억 원, 영업이익은 약 14억 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 측은 선제적 가입자 확보 전략과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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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www.etoday.co.kr/news/view/2423220
10. 사업 검토
| 구분 | 아이즈비전 (Target) | LG헬로비전 (경쟁사 1) | 스마텔 (경쟁사 2) |
| 회사명 | (주)아이즈비전 | LG헬로비전(주) | (주)스마텔 |
| 기업 성격 | 독립계 MVNO 사업자 + 통신기기 제조(머큐리) 보유 코스닥 상장사 | LG U+ 자회사로 케이블TV·인터넷·알뜰폰(헬로모바일) 복합 방송통신 사업자 | 1998년 설립 독립계 알뜰폰 사업자, 국제전화·외국인 대상 특화 MVNO |
| 시가 총액 | 약 400억 원 | 약 3,000억 원대 | 비상장사 |
| 2024년 매출 | 약 1,828억 원 (연결) | 약 1조 550억 원 (연결) | 약 600~700억 원대 (추정) |
| 2024년 순이익 | -약 14억 원 (적자) | 흑자 유지 (영업이익 약 200억 원대) | 소규모 흑자 (추정) |
| 주력 제품 | 아이즈모바일 알뜰폰, WiFi6 단말기(머큐리), 국제전화 선불카드 | 헬로모바일 알뜰폰, 케이블TV, 인터넷, 렌탈, 지역채널 | SMT 알뜰폰 요금제, 해외유심 서비스, 선불폰(희망폰) |
| 핵심 보유 기술 | 3사 복수 MVNO 운영, WiFi6 제조, 라이프스타일 제휴 플랫폼 | RF 오버레이,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비디오 가상화, 가입자 결합 기술 | 3사 망 동시 운용, 보이스피싱 차단 특화 서비스, 선불폰 플랫폼 |
| 차별화 강점 | 통신 + 제조 수직계열화(머큐리), 라이프스타일 제휴 혜택 결합, 적극적인 M&A로 가입자 급성장 | LG U+ 자회사의 안정적 망 사용, 방송·통신·렌탈 결합 서비스, 전국 지역 인프라 | 외국인·유학생 특화 서비스, 저가 선불폰 선도, 우체국 입점 등 유통망 다각화 |
| 비고 | 대상 기업 | 대기업 계열 알뜰폰으로 독립계 사업자와 직접 경쟁, MVNO 부문 가입자 순증 지속 | 독립계 경쟁사, 알뜰폰 협회 이사사로 시장 정책에서도 경쟁·협력 관계 |
[핵심 분야별 상세 성장성 분석]
► 국내 알뜰폰(MVNO) 시장 : 저성장 통신 시장에서 유일한 고성장 세그먼트
국내 알뜰폰 가입자는 2023년 7월 1500만 명을 돌파해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약 15% 이상을 차지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고물가·통신비 절감 트렌드와 5G 도매대가 인하로 독립계 MVNO 사업자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가입자 확대 여건이 양호하다. 아이즈비전은 세종텔레콤 사업권 인수 등 M&A를 통해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1만 원대 5G 20GB 요금제와 라이프스타일 제휴 결합 상품으로 MZ세대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 WiFi6·WiFi7 홈 게이트웨이 교체 수요 : AI 데이터센터 확산이 촉발한 망 고도화 수혜
전 세계 Wi-Fi 칩셋 시장은 AI 기반 스마트홈·데이터센터 인프라 교체 수요 확대로 연평균 10% 이상 성장이 전망된다. 국내 통신 3사는 가정용 WiFi6 AP 교체를 연간 수백만 대 규모로 발주하고 있으며, 머큐리는 이 시장에서 LG유플러스와 149억 원 이상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안정적인 수주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장비 수요와 위성통신 연계 장비 수요도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친환경 대기환경 솔루션 : ICT 융합 신시장 선점 가능성
국내 미세먼지 저감 관련 시장은 환경부 규제 강화와 도심 공기질 개선 수요를 배경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이즈비전은 2025년 리트코 인수를 통해 이 시장에 진출했으며, 기존 ICT·통신 역량과 융합한 스마트 대기환경 모니터링 및 저감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환경 IoT 트렌드와 결합해 B2G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극복 필요한 기술장벽]
► 알뜰폰 가입자 유지율 및 ARPU 개선 : 저가 경쟁에서 가치 기반 경쟁으로 전환 필요
MVNO 시장은 도매대가 인하로 사업자 수가 증가해 요금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구조적 압박이 있다. 현재 기술 수준은 통신 서비스 차별화보다 제휴 혜택 번들링 위주인데, AI 기반 맞춤 추천과 개인화 서비스로 가입자 잔존율과 ARPU를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다. 이를 달성하면 가입자 기반이 안정적 반복 매출로 이어지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WiFi7 전환 기술 대응 : 차세대 표준 선제 개발이 지속 수주의 열쇠
현재 머큐리의 핵심 역량은 WiFi6 규격 제품에 집중돼 있으나, 통신 업계는 이미 WiFi7 표준으로의 전환을 준비 중이다. WiFi7은 최대 46Gbps 처리 속도와 다중 링크 운용(MLO) 기능을 지원해 WiFi6 대비 획기적인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며, 관련 칩셋과 단말기 개발에 상당한 R&D 투자가 필요하다. 머큐리가 WiFi7 제품군 개발에 선제 투자해 인증을 획득할 경우 중장기 통신사 물량 수주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 연결 재무 건전성 및 수익성 회복 : CB 남발·적자 구조 탈피가 지속 성장의 전제
아이즈비전은 2022년 이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 상태이며, 복수의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주식 희석 우려가 존재한다. 2026년 1분기 흑자전환은 긍정적 신호이지만, 일회성 요인(타법인 주식 처분 등)을 제외한 본업 영업이익률이 0%대에 머무르고 있어 구조적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 고정비 절감, MVNO 가입자 질적 성장, 머큐리 수주 확대를 통한 지속적 영업이익 회복이 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의 핵심 장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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